여행과 음식2010.06.14 05:30


꽃피는 사월의 지난 사진들
^^



손에 흙 묻히는 게 그리 싫더니 ..
요즘  뭘(?) 키운다는 것과 커가는 것을 보는 것이 즐거워졌음 일까 ??
아뭏든 자라는 모습을 보면 므흣 므흣ㅎ









또 !   ..일금 삼천원보리밥집 ..
아 ~   이러다  이웃블러거님처럼 ..싼 음식만 찾아다니며 먹인다고 ..마눌님이 외국으로 도망가버리고는 ..
'나도 회 잘먹는다 비싼음식, 맛있는 음식을 사다오 !'
'나 보고 싶거들랑 ..귀국비행기표 구해서 붙쳐라~' 
 ... 되는 거 아닌쥐  ㅡㅡ"








반찬 다시 리필해서 ..싹쓸어 버리고 ..
오른쪽 사진  ...휑~한 그릇들 ㅡㅡ;







내가 숟가락 다시 들까봐 허겁지겁인거임 ..
절`대`로 과식할 수 없는 ..절`대`로 살찔 수 없는 여자되겠음  ㅋㅋ"







요즘 애니에 나온 말하는 개와 어찌나 똑같이 생겼는지 놀랐는데다가  ..
공을 몸 위에 놓고 자는 고단수라니 !
나도 모르게 '말 해봐 ~  어서 ?' 했음 
실제로는 덩치가 망아지 만하다눈 ...








'나비야 ~' 부르니
천근만근 무거운 몸을 일으켜 세워 다가오는 오드아이 흰나비녀석
내 눈 한 번 맞추고,
털달린 동물을 싫어하는 마눌님에게 눈 맞추는 녀석
'날 데려가다오~' ..오옷~ 이 강렬한 느낌이라니 ..

..
홀린듯 문을 열고
샵안에 들어가니 망아지 만한 개가 눈알만 빼곰하니 돌려 바라보는데 
....아 ~  이럴수가 줜장이 없는 거임 ...
 
이런 쇘더뺅 ~ 저 나비녀석을 조직원으로 맞이할 절호의 챤스가    ...퍼득 퍼득(날아감) 인거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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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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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왕이면 얼굴도 좀 보여주시지.ㅎ
    처음 사진보고 전 고양이인줄 알았네요.
    아주 귀여워요.ㅎ

    2010.06.14 0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마눌님의 강력한 초상화주장에 손 들었답니다 ^^
      즐거운 일주일 되세요 화이팅 ~

      2010.06.14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 오드아이... 저 강렬한 눈빛...

    조직원 웃겨요..ㅎㅎㅎㅎ 넘버쓰리의 자리를 꿰찰뻔한.. 강렬한 눈빛의 사나이..ㄷㄷㄷㄷ

    2010.06.14 0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쥔장만 있더라면 ..분양받아서 ..'넘버 쓰리 철인고양이' 블로그를 하는 건데 말입니다 ^^'
      즐거운 일주일 되세요 화이팅 ~

      2010.06.14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3. 고양이 아닌가요? ^^;;; 너무 귀엽네요 ㅎ
    아침부터 보리밥집에서 맛있게 드시는걸 보니
    식욕이 왕성해지네요 ^^;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

    2010.06.14 0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항상 식성승천직전 입니다
      운동열심히 하시고 즐건 일주일 되세요 화이팅 ~

      2010.06.14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4. 레오님께서 직접 키우시는 알흠다운 채소들인가요? 풍성하네요.
    참 사진크기 클릭하면 원본 크기 보이게 하는 것은요,ㅋㅋ
    사진 올리기 하면 오른쪽에 사진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로 보이기
    클릭하는 난이 있었쪄요~ㅠㅠ 포스트에서 사진 클릭하시고
    사진 하나 올리시고 자세히 오른 쪽 하단을 살펴보세용~

    2010.06.14 0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무가게에서 찍은 사진 되겠습니다
      전 플로그인의 위젯설정을 잘못했더군요 ㅡㅡ"
      즐거운 일주일 되세요 화이팅 ~

      2010.06.14 12:17 신고 [ ADDR : EDIT/ DEL ]
  5. 사파이어 눈빛의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ㅠㅠ
    잘 보고 갑니다~ 즐건 한주되시길^^

    2010.06.14 0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비녀석 ..꼭 조직원으로 끌여들었어야 되는겐데 ..후회막심입니다
      즐거운 일주일 되세요 화이팅 ~

      2010.06.14 12:18 신고 [ ADDR : EDIT/ DEL ]
  6. 저 많은 채소를 직접 키우시나봐요.
    아내분 얼굴도 공개해주시지.... 분위기만 봐도
    미인인 것 같은데요.^^

    2010.06.14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직접 키운다면 ..농사수준입니다
      일단 분위기는 좋습니다만 ..공개불가해달라는 요청입니다
      즐거운 일주일 되세요 화이팅 ~

      2010.06.14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7. 채식위주의 식단이군요~ 오옷!!

    2010.06.14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 아짐 엄청 머거대네
    닥닥 긇어서 허겁지겁...커커

    2010.06.14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다 먹어버려서 ...긁는 모습되겠습니다 ㅋㅋ
      즐거운 일주일 되세요 화이팅 ~

      2010.06.14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9. 오드아이!!!!!!!!!!!
    그런데 사모님의 다이어트를 적극 돕고 계시는군요!! ㅎ

    2010.06.14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식사하시는 모습보니..배가 고픕니다.
    고양이는 윽수로 이쁘네요.

    2010.06.14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도 손에 흙 묻히는 거 질색팔색해요 ㅋㅋㅋ
    저 분이 뽀~얀 손의 주인공이시군요, 하악하악-

    2010.06.15 0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내가 요즘 그 3천원 보리밥을 그리워하고 있네요.
    어째 일본에서 직접 만들어 봤는데,
    그맛이 안나오네요..에휴...

    2010.06.15 0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매우 아쉬운 일입니다
      동네 살면 저녁 때 같이 가서 맛있게 먹었음 좋았을 텐데말입니다 ^^

      2010.06.15 21:32 신고 [ ADDR : EDIT/ DEL ]
  13. 저도 지금 갑자기 보리밥 먹고 싶어졌습니다.
    고양이 눈빛이 아주 강렬한데요.

    2010.06.15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히 추천해볼만한 음식점 되겠습니다 ^^
      나비를 조직원으로 만들지 못한 걸 많이 후회하고 있습니다

      2010.06.15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14. 살찔일은 없겠네요.ㅎㅎ
    제가 가장좋아하는 식단입니다.ㅋ

    2010.06.15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의 건강, 장수 음식을 좋아 하시는군요
      건강하게 등산하시는 비결되시겠습니다 ^^

      2010.06.15 21:38 신고 [ ADDR : EDIT/ DEL ]
  15. ㅎㅎ 아쉽습니다 ㅎㅎ 모습을 살짝 보여 주심이 ㅎㅎㅎ

    2010.06.16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 고양이와의 인연이 없었던 듯 싶습니다.ㅎㅎ
    모자이크 처리된 사진도 은근 아쉬워요. 공개를 하심이...^^;

    2010.06.16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뽀얀 손 주인공 이시군요.
    살찌기 싫은 한사람인데 채소는 잘 안먹는.ㅋㅋ
    밑에 고양이 사진 너무 귀엽어욤

    2010.06.16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아........................

    부.....럽.....습니다.....-ㅅ-;

    고양이 입양하세요 꼭 히히

    2010.06.18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 안타까운 현실을 겪고 오신거군요!!
    오드아이 냥이.. 그루밍 하는 걸 보면 사모님도 좋아하실텐데 말이죠~

    2010.07.05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 삼천원 보리밥...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고양이 눈이 너무 예쁘네요..^^
    강쥐 주인장에게 말을 걸으셨어야죠..
    '이양반들 들어왔다가 그냥 가네..' 했을 수도.........;;;ㅋㅋㅋ
    (그냥 혼자만의 상상이었습니다...ㅋㅋ;; ㅡ,.ㅡ;)

    2010.11.27 2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