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음식2011.01.27 05:30

ㅅㅣ- ㅂㅏ ㄹ  자동차 고무바쿠 타야 맨치로 질기고 억쎈 시어무니 죽고 ..10년
밤마다 외롭다며 난도질한 허벅지에는 윤광마저 뿜어져 나올 지경이고,



누가 날 쫌 !  보쌈해가지 않으시겠쏘 !!!!!



밤이면 밤마다 ~ 
목욕재계 일발 장전하고 몸단장준비태세 110 % ..


언제고 ! 누구에게고 !   보쌈준비상태는 언제나 진돗개 100마리 ...완벽한 개판 ~




이런 보쌈 얘기는 아니라능    ..( __)_








..
그냥 ..
멋진 저녁식사를 하며 기념일을 보내야 할텐데,
느무 느무 춥고, 나가려하는 순간 귀챠니스틱 하게 깨달은 ..



나는야 배달의 민족 !!!


"마나님 ?  배달 어떠시오 ???"


해서 1만년만에 주문한 족발 되겠습니다










떡복기집조차 메이커가 되어버린 ...
일반음식점의 덕목은 푸짐한 양에 있다던 계율을 말아먹은  ''일명 ''메이카 ''음식점 ..표 되겠습니다
















어쭈 ..예상외로 깔끔한 포장과 깨끗하고 청결해보이는 상태이군요 

















보쌈김치는 제외라고 해서 ...추가 주문(오천냥)한 김치
















요 정도급의 돼지고기 ...투플라스 1등급은 시중에선 구입하지 못하죠 
괜춘합니다 ^^















고기질도 좋고, 칼질역시 깔꼼합니다

















치커리같기도 하고, 겨자 뭐시기 같기도 한 것을 ...
















흥 ! 장맛은 역시나 후지군요















비쥬얼 깔끔하죠
















동치미가 땡겼는데, 콩나물국이군요 에헹 ....
















추가한 김치는 맛이 좋습니다  굳 ~~
















한 입 하실래예 ~~~
 














진짜 족발은 이런 것이죠 ㅎㅎ















허겁지겁 ..족발뼈다구 꺼내서 숨깁니다 ㅋ득 ㅋ득
















겉저리김치이식감과 고기의 식감  ...으적 으적 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날이 가고 있군요













































...



















고무마로 빚은 술이 입에 달지 않드라


몸이 마르면 옷을 줄여 입고,

천연스레 여자를 만나서 긴 이야기를 들려 주드라



해탈처럼 쉬운 건 없지

매일 밤 에서 까지 하고,

아침이면 한 바퀴 돌아

제 자리에 와 있드라.



매일 하는 꿈 꾸고 깨어

누룩 뜬 술을 조금씩 마시고 자지



아침이면 기억에도 확실히 눈부신 해가 매일 뜨드라





                                                                 -황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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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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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으윽 제 허기를 자극하시는ㅠㅠ
    말투가 너무 재미있으세요 언어의 마술사!!ㅋㅋㅋ
    오늘 저녁에는 족발이나 시켜먹을까봐요 :)

    2011.01.27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거 점심시간 얼마 안남았는데..
    정말 이러시면 곤란해요?

    제 점심과 너무 비교 되잖아욧.. ㅠㅠ
    햐.. 내가 좋아하는 족발..

    미워욧..

    2011.01.27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으아아아아아악 너무 맛나 보여요
    점심시간 다 되가는데 족발에 소주가 땡긴다는ㅎㅎㅎ
    원할머니 보쌈의 족발맛은 정말 끝내주죠!
    저도 오늘 시켜먹을래요ㅠㅠ

    2011.01.27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족발 뼈다귀는 손을로 집어들고 뜯어야.........ㅎㅎ
    저도 오늘 저녁에 족발 한번 달려봐야겠어요...ㅎㅎ

    2011.01.27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하하....정말 제목이 정말 잼있습니다. ^^
    군침이 절로...^^

    이런 제목은 어떨까요.....'족박로 유혹당해 보쌈 당했네!'

    2011.01.27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쎈쓰 넘치는 댓글입니다 ㅋㅋㅋ

      추가해보면 '보쌈당해 먹은 족발맛이 춱오' ㅋㅋㅋ

      2011.01.27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7. 우리민족이 배달의 기수라는데 그게 이 뜻인가요^^
    보쌈 아 먹고 싶습니다^^

    2011.01.27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7 14:11 [ ADDR : EDIT/ DEL : REPLY ]
  9. 보쌈 저 좋아해서 자주먹는데 ㅋㅋ 저도 먹고싶어요

    2011.01.27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우.. 김치에 보쌈하나 사서 먹고 싶은 생각이 간절....... 하나 시켜먹어야겠는데요?ㅎㅎ

    2011.01.27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울집앞은 배달 안해줘서 주문해놓고 찾으러가야돼요~
    근데 그만큼 맛있고 푸짐해서 찾으러 가는 시간이 아깝지 않다는~ㅎㅎ
    급 족발이 땡기는군요~
    오늘 저녁은 족발 고고~

    2011.01.27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ㅋㅋㅋ 제목보고 무슨 내용인가 하고 들어왔다가
    웃고 갑니다.

    2011.01.27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전 보쌈도 쪽발도 못먹어요.ㅎ
    김치는 많이 먹을 자신있는데 밥 한 그릇주세요.

    2011.01.27 1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보는 내내 힘들었어여 아우 ~~~~
    족발을 먹어본지가 꽤 댄듯 ..
    꼭 이번주 주말은 족발 꼭꼭 먹어줘야할듯 ..허기집니다 ㅎㅎ

    2011.01.27 1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유명 요식(?) 블로거 한분이 같은 체인에서 배달시켰다가 아래 링크의 내용과 같이 테러 지대로 당했다고 하셨던게 기억나는데...
    http://foodi2.blog.me/30092847346

    역시 체인점은 편차가없도록 제대로 관리하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_-;;

    2011.01.27 2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체인점 역시 그런 맹점이 있겠습니다 조심해야 겠네요 ^^

      2011.01.29 13:24 신고 [ ADDR : EDIT/ DEL ]
  16. 어흑~~ 푸짐하고 맛있게 보이네요.
    사진만 보아도 군침돕니다.ㅎㅎ

    2011.01.27 2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그러고보니 보쌈안시켜먹은지 꾀 되었네요 ㅎㅎ
    내일은 보쌈시켜먹어야겠습니다 +_+
    레오님 오늘도 편안한밤되세요

    2011.01.27 2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앗....이 밤중에 못볼걸 보았군요.
    침이 꼴까닥 넘어가는데 이일을 어찌 할꼬...ㅠㅠ

    2011.01.27 2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소주가 땡기내요..
    족발!! 시켜먹어 뿌까....참자 참아야 하느니라~~ㅎㅎ
    야식은 역시 족발이 최고!!^^

    2011.01.27 2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1.01.27 23:28 [ ADDR : EDIT/ DEL : REPLY ]
  21. 네네네네네~~~~ 저요 저!! 한입할래욧!!!!! ㅜ_ㅜ
    완전 배고파 집니다....
    족발말고 보쌈을 좋아하는 저입니다만..... 이대로 무너지네요..
    고기야~ 안농? 내입으로 어서 들어오련~~~~ㅎㅎㅎ

    2011.01.28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기야 안농 .... 뿜으면서 답들 답니다 ㅋㅋㅋ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11.01.29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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