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일지

12월네째주훈련ZIP-''물외문인(物外聞人)''

레오 ™ 2017. 12. 3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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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5 -5/1 ↘5m/s 33㎍/㎥

ㄷㅇㅇㅅ ㄷㄷㄷ !



오늘의 훈련

마눌몬`과 걷기 60'


다시 추워짐 쐤! 벗뜨 미세먼지없어짐

지겨운 서풍 ..

다리근육의 형태가 바뀜, 이건 참 뭐라 표현해야 좋을까 ?

궁리중 ..


오늘의 몸무게

66.2kg




26 -2/-1 ↘5m/s 33㎍/㎥

체감 4m/s이상 서풍 ..시원하다 ~



오늘의 훈련

#29 새벽달리기

세찬 서풍 ..겨울바람, 봄바람 센 건 참 견디기 힘든 일중 하나

몸이 개벼워짐, 다리근육의 변화, 방뎅이근육 위주로 변하는 듯 



오늘의 몸무게

65.7kg




 27 -9/-2 ↘4m/s 48㎍/㎥

60대로 보이는 분 _달리기폼이 아주 숙달 ? 되 있음



오늘의 훈련

#30 새벽달리기

어제보다 더 센 서풍 _ㅍㄷ ㅆㅂㅅㅎ 나만 따라와~ 하는 말이 떠오름

속모자를 안 썼더니만, 머리통이 얼음물속에 있는 추위통증 ㄷㄷ


그런데 ..

오널 사람이 제일 많음 ㄷㄷㄷ


요즘 날씨패턴은 ..

주중은 강추위~ 주말 화창 ~ 모드


오늘의 몸무게

66.4kg




 28 -4/2 ↘1m/s 90㎍/㎥



오늘의 훈련

#31 새벽달리기

옰 바람XX _영하6' 라는데 덜 추움

대신 사람 적어짐


몸상태는 계속 가벼워지고 있음

그걸 믿고 어제 과식했더니, 속이 더부룩

아니 튀김류는 몸에 맞지 않는듯 !

해서 오널의 컨디션은 70%



한강얼음



강원도에서 군생활함, 손바닥이 뵈이지 않는 어둠속에서 산타기 했음

환영, 환청에 적응됨

근디 ..젊은 여자를 만나면 ㄷㄷㄷ

그 이유는 '산속의 여우' 라고 검색해보면 알음


어두운 산속, 왜떨어진 장소에서 _혼자있는 젊은 여자가 젤 ㄷㄷㄷ




 29 0/6 ↘2m/s 128㎍/㎥



오늘의 훈련

#32 새벽달리기

영하 -1' 따뜻하게 느껴짐 !?

과식에 요주의 ! 함 _그래놓고 또 과식

그래도 오늘 컨디션은 75%


버스를 탔는데 ..심한 기침을 하는 사람이 있음

혼비백산해서 최대한 반대쪽으로 감 ㄷㄷㄷ




과거의 겨울보다 적어진 미세먼지 출현




 30 -2/5 ←1m/s 169㎍/㎥

안흔들렸돴 !!! ㅋㅇ~



#33새벽달리기

오늘 아침운동은 ..3명

바람도 안불고, 적당한 추위 -2 ..구러나 미세먼지 가득가득


통증' 이라는 게 한마리 몸에 들어 있음

하루는 팔이 아프고, 하루는 무릎, 하루는 발바닥 ...


이눔의 통증'을 잡아 족치면 ..

놈두 아퍼할까 ?!

하튼 날잡아야게씀 !




오늘은 심한 미세먼지 




 31 -2/3 ↘3m/s 77㎍/㎥



오늘의 훈련

휴식


마눌몬1의 오늘의 아침이 ..''떡꾹'' 

한살 더 먹는 거냥 ? 하니 맞단다 !

쵔 .....









황금개띠해를 맞이합니다



황금을 뿜는 강쥐 ?!





2017년 한해를 보내면서 ..


깊이 또는 얕이 ..


높게 또는 낮게..


명상하며 기도하며 얻은 생각 중 하나는 ..




레오부부는 그저 


물외문인(物外聞人)

세상의 시끄러움에서 벗어나 한가하게 지내는 사람


이라는 것과 ..


초연물외(超然物外)


세속의 바깥에 있어 인위적인 것을 벗어나 있다


..라는 삶이 좋더라


입니다 ..











2018년 무슨 일이 일어나든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


lily for safety !!!




화이팅 !!!

녁셔리굳만수무강안전제일쵂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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