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합풍경2008.10.16 14:18

ReporterErin님이 촬영한 Emotion overcomes her.

 기자회견 후 메디칼텐트로 가는 도중에 잠깐의 장면을 Erin 이라는 관중이 잡은 사진입니다
긴장이 풀리고 힘들었던 경기의 여파인지 철녀가 우는 모습을 보입니다
펑크가 났을 때 오히려 당황해 하는 관중들을 향해 자신을 도와 주지 말라고 제압하며 침착하게 대응한
것은 오랜 공무원, 교사생활에서 배인 직업정신이었겠죠.

- 철인경기 중 관객이 경기선수를 도와 주면 실격패 & 패널티를 받습니다
   웰링턴선수는 바이크에서 두 번의 펑크에도 문제해결을 잘 하고 이어진 마라톤에서 썹쓰리를 하고
   우승을 하는 놀라운 정신력을 발휘했읍니다
   위 사진은 잘 해냈다는 안도감의 눈물로 보입니다 

 
사진 찍은 Erin의 글입니다
After all the other media had stepped away, as she walked to the medical tent,
I saw Chrissie Wellington pause, then become overcome. I think she was crying.
She put her hands on her face, then just leaned over on a wall.
I just happened to be watching the bike/run transition and caught the moment

 

-k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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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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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정말 아쉬웠겠네요.. 우는 모습이 그 느낌을 전해줍니다.

    2008.10.17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이언맨대회에 참가하면 어마어마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
    남자라면 그 느낌에 매료되버릴 수 밖에 없는 그런 "감동"입니다
    웰링턴선수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왕팬됐읍니다 ~

    2008.10.17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코 ^^;;;

    제가 글을 잘못읽었군요 ㅠㅠ...

    2008.10.17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