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IM Arizona 프로선수들의 장비 포토갤러리

 

2010년에 2010년식이라면 ..작년 거라는 얘기입니다

2010년에는 2011년식이 주류 !





이제 소개 되는 것들은 아직 한국 미출시가 대부분 입니다

그래도,
2010년식이죠 ~










 

 

느낌이 오는 ..DI 2 + 55T 크랭크  ..









 

 

탑튜브에 아무렇게나 붙여 놓은 보충제 ..너 다 먹어 ~ ㅋㅋ








 

 

젠티스 TT 휠 
구입하러 가서 만져 보니 ..물레방아 수준의 무게감 쩝 ..
무게감에 급좌절했던 기억이 ..







 

 

55 T 정도는 되야 ?    TT !







 
  

저 탑튜브에 붙인건 음식(?) 대체 뭐란 말입니까 ?
혹시 울릉도 호박엿  ㅋㅋ







 

 

팔꿈치 거치대는 이름 모를 스폰지 ..
속도계는 전기절연테이프 ..

배신하지 않는 배터리 부착 부위 ..

 

의외로 카본클린처를 선호하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짚클린처를 탔는데,
오히려 ..튜블러보다 더 나은 느낌

탑뷰브에 에너지젤 ~ 
허벅지가 쓸려서 피가 줄줄 흘려 본적이 있습니다

프로선수들이 에어로 장비에 민감한 것은 당연합니다만,
그에 굴하지 않고 보통 헬멧을 고집하는 선수도 있죠
선수는 기록이 중요합니다  ..참 씰데 없는 고집입니다








 

장거리 경주엔 안장 뒤에 물통 필수









 








 







 

 

가민 ..
복잡한 정보는 한순간에 볼 수 없죠
그다지 ..장비입니다

파워미터가 장착된 크랭크 ..







 

쌀쌀한 날씨라는 걸 알 수 있는 바람막이 ..

누런 건 동동주 ...벌건 것은 복분자 막걸리 !??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은 칼로리 높은 음식이 독약처럼 여기지만,

철인동네에선 ..
높은 칼로리에 흡수가 빠른 음식이 '짱' 입니다

왜냐면
경기 중 칼로리 소비가 크기 때문이죠







 








 






 








 






 






 





 





 





 





 

 

암스트롱 옹이 ..
새로 만든 싸이클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개짜증을 내며 집어 던진다고  ...미캐닉의 원성이 자자 했다네요 ..

'저 자식이 손에 전자 저울을 달았나 ..요기가 경량화 된 걸 어떻게 알았지 ??'
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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