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음식
바람새마을논풀장
레오 ™
2008. 8. 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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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염소아줌마 크리스티나가 나오는 티비방송으로 잠깐 보았는데....
내비 찍어 보니까 집에서 9분 거리다 으엥 ~ (비행기용 내비 ?"~"?)
진흙.....머드팩 뭐라 하는데 가보자
내비 찍어 보니까 집에서 9분 거리다 으엥 ~ (비행기용 내비 ?"~"?)
진흙.....머드팩 뭐라 하는데 가보자
풀장이라는 말에 수영복을 갖고 왔지만.....흙탕물풀장 (ㅡ,.-)
진흙탕
요즘 이런 놀이터에 가면 얘들보다 어른들이 더 뛰 논다 ㅎㅎ
영어로 해서 머드팩 하니 이미지가 좋지만 사실은 논바닥 진흙이다
티비방송을 본 도시놈들이야 머드팩이란 말에 솔깃할만도 하다
머드는 머드일뿐 진흙은 아닌거다 ?
황토 ?!?!
이건 황토가 아니라 적토란다
황토는 말 그대로 뉘리끼리 하다 속았다 니들 ~
대삘이때 식권 팔아서 대포집가서 막걸리 먹던 기억이 난다 빈대붙던 녀석들도......
막걸리 마시고 버쓰에서 트림하면 난리가 난다(버쓰안 공기는 이제 못 쓰는 것다 아~ 미운 사람 ~)
유난히 하늘이 푸르고 맑은 날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 오고......
기상정보는 50~150 정도 퍼 붓는다고 한다
휴가 가지 못한 기상청직원의 심술이구나 !
우렁이 잡기 ~
엥~ 먼지 꼈다 서비스센타가 멀어 언제 갈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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