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유럽의 무술 _ 중세 유럽의 전투교본
무술매니아에게 강추 하고 시작합니다 !!!
유럽인들 _ 힌둥이들은 서기 1000년전까지 좁은 유럽땅에서 지들끼리 박터지게 싸우거나
시리아인들에게 박터지게 털리거나 반항하거나 ..였습니다
그때 당시 시리아인들_아랍 무슬림_의 로망은 ..
적의 도시(힌둥이)를 불지르고, 저항하지 못하는 무력해진 적의 앞에서 그의 처와 딸들을 ㄱㄱ 하는 것 ..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납치해온 여자들로 하렘을 만들어 DNA 이종교배+유전자다양성 선봉장 역활을 했습니다
결과물로 _'미인&미남'_이 넘쳐 납니다 !
그러케 빨대 꼽혀 빨리다가 ..시리아/아랍인들의 흑인살인, 강탈, 납치를 보고 따라해서 부를 쌓고는 ..
미국을 ''발명''하죠
_아메리카에서 1억명의 인디언을 학살과 착취 ..피의 역사 일대봉을 세웁니다
로마가 멸망한 이래로 유럽은 ..간빙기에 유행병으로 개탈진해서 ..그야말로 그지 색휘들이었습니다
그러니 착쥐기술 _무술_ 살인술이 얼마나 발달했겠습니까 ?
간단 예로 볼까요 ..
로마의 검투장에서는 날이면 날마다 살인이 스포츠게임 처럼 이뤄졌습니다
칼질, 활질, 톱질 못하는 요즘 무술은 ..사실상 체조(응 ?)에 불과 한게 적나라 한 현실인겁니다
인류는 불과 백년전까지만해도 말질 한번 잘못하면 ..고기조각 되는 게 현실이였습니다
그런데 힌둥이들도 노랭이_몽고군_에게 몰살에 가까운 학살을 당했던 시대가 있었죠 ..
먹고 사는데 하등 지장 없는 걸로 ..먹고 사는 저자 옥상으로 따라왓 !
두발 딛고 일어선 꼬리 없는 원숭이들은 ..두손 두발로 살인을 시작합니다
왈왈왈 ?
생사의 순간에 ..칼날 or 칼등 ..을 논할까요 ?
이건 증말 탁상공갈빵이군요
머리통 잘리고 난 후에도 이런 말 할 수 있을까요 ?
대련을 하면 ..어깨와 발을 보라고 가르칩니다
눈 보면 ..때리 더군요 쵔ㅅㅅ ..
달타냥이 생각나는 장면입니다
검술은 맨손무술의 연장입니다
손이 칼이 되면 ..찌르고 베고 자르고 ..가능해집니다
호신술 가르치는 거 보면 ..그저 웃지요
현실은 찢고 뜯고 쳐바르고 ..입니다
받아 넘기기 ..기술이 흥미롭죠
방어와 공격이 동시에 이뤄집니다
마상무술은 생소합니다
이게 무시 무시한 겁니다
조선을 침략할 때 왜군의 창길이는 ..5m ->10m ->15m 로 계속 길어집니다
왜군의 키는 1m ..파웨법을 찾기 전까지 수많은 선조들이 배에 창사을 입고 창자를 흘러 내리며 죽어가야 했습니다
전쟁무술은 목적은 _'도륙천하 ..살인' 입니다
요즘은 무술이 스포츠가 되어서 '타격술'이 되었죠
인간의 타고난 호전성은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도록 두드려 피 흘리는 것을 즐깁니다
무술의 원론은 _상대방의 균형을 잃게 하는 것 ! 입니다
심적, 외적 으로 말입니다 !
세상이 순화되어서 말질 함부로 하는 사람들 많고,
조현병이라며 약한 사람들에게나 행패 부리는 사람들 많습니다
밤늦게 만취해서 돌아다니기
위험지역 혼자 다니기
이른바 위험노출은 ..'절대 금지'해야 됩니다
화이팅 !!!
안전제일&만수무강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