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의 추천도서

일제강점기 금지도서목록_태우고 훔쳐가고 왜곡하고 비웃고 최악의 인종차별

레오 ™ 2015. 12. 11.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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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때에 젊은 날을 보내셨던 외조모 가라사대 ..


''일본놈들이 조선에 쳐들어와 맨처음 했던일이 ..역사책를 보관하던 곳을 불지르는 일이었다

칠일밤낮을 탔다


간도 .. 조선땅이야 ! 그리고 ..

왜정시대 때, 일본놈과 사는 한국여자보다 한국놈과 사는 일본여자가 더 많았다 !

일본놈들 션잖아 ..''




실제와 역사는 같을까요 ?


일본 ..예의 바르고, 깨끗하고, 반듯해 보입니다 만 ..


알고 보면 ..더럽고 비열한 과거를 거짓말로 치장하는 나라일뿐입니다



깔때 까더라도 알고 깝시다


그래야 대차게 조목 조목 깔 수 있습니다 !





날씬한 비율의 책





어떤 책을 못보게 했을까 ? 궁금 궁금




한글을 못 배게 했으니 ..금서목록이 얼마나 많았을까 !





강제 합방 후 금지도서





무단정치기 금서는 2820여종 ..





책을 못읽게 한다 ! ..는 문화적 단절을 의미합니다





일정하의 금서 33권





조선의 금서는 ..가타카나 순으로 적혀 있습니다


















금서는 ..가타카나 순이고,


일본어+한문 ..으로 적혀 있어서 참고 ..정도에서 만족해야 합니다


.


8.15 해방후 ..

'군국일본조선강점 36녀사(문창정 지음)에 초대 조선총독 '데라우치'가 

1910년 11월부터 1911년 12월까지 조선의 고대사 사료 51종 20여만권을 약탈

불태워지고, 약탈한 사료는 일본 왕실도서관인 서릉부에 가장 많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상고사가 바로 서야 한국사가 바로 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국력' 입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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