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잔상2012. 6. 6. 05:30

 

 

 

 

 

 

 

 

 

 

 

 

 

창공을 찢는 이쉬타르 사자의 표효  !

 

 

 

 

 

 

 

홍수(?)가  시작되고 ..제방이 무너지고 ..

 

 

이레 즈음의 시간 뒤에 ..하늘에서 검은 것(공포스런 !)들이 내려 온다 ..

 

 

 

 

 

 

 

 

 

 

그 어디에선가에는 일곱 색갈 무지개가 그려지고,

 

그 어디에선가에는 저주보다 더 강렬한 사랑과    

 

그 사랑보다 더 강렬한 질투의 힘으로 ..           

 

 

 

죽음의 선혈로도 씻을 수 없는 크고 잔혹한 그림이 대지 위에 그려지기 시작한다

 

 

 

 

그 때는 ..

 

400년만에 문지방을 넘어서는 비너스의 눈물이 빨갛게 물들일 시간 ..

 

 

 

 

 

 

 

 

 

 

 

 

..

 

바람의 언덕에서 기도는 마지막이 되어간다 .. 

 

 

더 이상 뒤돌아 보지 않고,

더 이상 고개 숙이지 않고,

더 이상 눈물을 흘리지 않아도 되는 날들이  시작 됨이로다

 

..

 

 

 

 

 

 

 

 

 

 

 

빼앗겼던 왕관과 장신구와 팔찌,                    

 

허리띠와 목걸이를 되 찾아 다시 몸에 걸칠 때야 .

 

땅 위에서 아기의 웃음소리를 다시 들리게 될 것이니 ..

 

 

 

 

 

 

 

어둠이 암흑을 저녁 보다 높이 쌓으려고 ,

 

만 명의 산 사람을 불러 묻으러 들 것이나 ..

 

 

 

단 한명이 그 모든 것들을 대신하여 희생할 것이다 ...

 

 

 

 

 

 

그 때 ..

 

약속된 것과 약속되지 않는 것 그리고 약속되지 않는 자 역시

 

모두 사라지리니 ..

 

 

 

 

 

 

기뻐하는 너희들의 옹졸한 눈물이 빰에서 마르기도 전에

 

문지기 사자 이쉬타르의 비웃음소리를 듣게 되는데 ..

 

 

 

 

 

 

이것은 ..

 

아직 두 개의 약속이 남았기 때문이리라 ...

 

 

 

 

 

 

 

 

 

 

 

 

 

 

 

 

 

과거의 세립물질 속 자아가 존재하는 방법은 .. 

 

기억의 코드들 중 감정을 표기한 소수

 

원소의 행렬은 Zero

 

 

 

 

 

 

 

Δπ 나는 금성의 세립물질 속 물고기 언어를 듣고 있다 ..

 

 

 

 

 

 

 

 

 

 

 

 

 

 

 

 

 

 

 

출처 - 나  !

 

 

 

 

 

 

 

 

 

 

 

 

 

 

 

 

 

 

 

Posted by 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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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012.06.06 2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왠지 굉장히 의미심장한글이군요.......

    2012.06.07 0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레오님 요즘 무슨일 있으신건 아니죠?? ^^;;;;
    그냥 보니 그냥 그래요 ㅠ_ㅠ..

    2012.06.07 0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음...
    제 머리의 한계가 막 느껴지고
    암튼 심오한 글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태그에 나온 글들이 압권 입니다...^^

    2012.06.07 0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으 평소에 공부 안한게 표시가 나는 걷다보면입니다^^

    2012.06.07 0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위로, 아래로 몇번씩 다시 읽어보게 되네요...
    오늘도 무척 덥네요.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2012.06.07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왠지 모를 심오함이 느껴지는군요~
    더운날씨인데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2.06.07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음...너무나 심오한 글에....
    한참을 읽으면 고민하다 갑니다.
    월요일 같은 목요일
    행복하게 보네세요~

    2012.06.07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굉장히 판타지적인 글이네요~
    멋져요+__+

    2012.06.07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레오님.. 감성이 정말 풍부하십니다.
    감성도 감성이지만, 그 모든 것들을 표현해내시는 능력은.. 감탄사만 나오는걸요?
    혹시.. 교단 하나 세우실 생각이 있으신건......(죄송합니다;;; )

    2012.06.07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늘은 좀 많이 철학적인 느낌이 납니다.

    2012.06.07 2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위에 밋첼님 댓글에 한번 웃어봅니다..ㅎㅎ
    암튼 금성의 세립물질 속에 물고기 언어를
    들을 수 있도록 도를 좀 닦아야 될까 봅니다..^^

    2012.06.08 0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음..~~ 뭔가 오묘한데요...그러고 보니 금성일식도...^^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06.08 12:22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밀댓글입니다

    2012.06.09 00:0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