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일지2015. 11. 30. 05:30

23  흐림 11' 북 3m/s 미세먼지 47㎍/㎣ ↑07:19 ↓17:17

내 고향 ~ 저기 ♪ ~


오늘의 훈련

휴식 아닌 휴식

늦은 가을밤비 ?  초겨울밤비 ! ..어찟거나 추움

추운거 시름-> 시르면 하와이-> 가봤더니 하와이는 너무 더워서 숨이 안쉬어짐  ㅜㅜ킄 ..

캐나다 ?  뉴질랜드 ?




24 흐림 8 서 2m/s 미세먼지 89㎍/㎣ ↑07:20 ↓17:16

 

겨울바람에 떨며 한쌍의 커플이 껴안고 체온을 나누고 있음 ..

꼭 결혼해 꼬옥 !  늬들도 지옥을 맛봐야쥐 응 !


오늘의 훈련

마눌몬`과 걷기 110'

쏟아지는 다채로운 잔소리의 폭포수 !  어찌 이 물은 그리 많이 먹는데도 갈증을 면하기 힘들까나 !

겨울모자, 겨울잠바, 겨울등산복, 등산화 차림이 춥지 않았음

마눌몬`왈 ..'내말대로 안춥지 ! 그렇지 ! ..'




25 흐림 4' 서 3m/s 미세먼지 43㎍/㎣ ↑07:21 ↓17:16


오늘의 훈련

싸이클 72km 

영하의 날씨도 아닌데 ..겨울 3년을 지낸 싸이클복이 이렇게 추웠었나 ?!

여우비 맞으며 화장실 4번, 콧물 눈물 계속 닦아가며 달림 

일주일 싸이클훈련은 오널로 끝  ㄷㄷㄷ




26 흐림/눈 -2' 서 7m/s 미세먼지 59㎍/㎣ ↑07:22 ↓17:16


오늘의 훈련

휴양


마눌몬`이 쏟아내는 초속 100발 광속의 잔소리에도 몸은 커녕 눈조차 떠지지 않는다

마비된 채로 ..

의식의 끈은 수면에 닿을듯 너풀거리며 떠오르지만 짙은 무게감은 더해지고,

이어지지도, 끊어지지도 않은 상태의 긴급다이브 ...

바랜빚의 영연이 삐집고 나와 젖산에 얼룩진채로 채색이 되어지는 파노라마

꿈은 의식속에 존재치 않고, 의식은 꿈속을 허락치 않는 상태로 떠오르지 못하고,


기타 둥둥 ~ 얼싸 둥둥 ~ 


팽이 하나, 그림자 둘 ..?

팽이 둘,  ㄱ ㄱ __ 그림자 셋 ?



어'지' 럽' 다' ''



그저 5리터짜리 피봉다리 비린내

미적지근한 체온으로 덮히는 베갯머리


피 한방울 그림자 한방울 ?

피 한방울 그림자 두방울 ?

피 한방울 그림자 세방울 ! ..



벽력처럼 대기를 진동하며 흔드는 일갈 !

'빨리 안일어나 밥 다 시 ~' 


피곤해 죽께'써'' 오분만 더 ㅎ !

어제 달달달 떨며 잔차질 한 휴유증 ㄷㄷㄷ




27 맑음 - 1' 서 4m/s 미세먼지 95㎍/㎣ ↑07:23 ↓17:15


오늘의 훈련

마눌몬`과 걷기 110'

영하 2'의 강바람 맞으며 걷가 허리담걸림

이젠 연세를 생각하셈 홀홅 ..




28  흐림 1' 동 2m/s 미세먼지 95㎍/㎣ ↑07:24 ↓17:15


오널의 훈련

싸이클 18k

몸풀다가 풀릴즈음 들어옴 ..엊그제보다 따땃한 기온 그러나 초미세먼지로 뿌연 대기

ㅊㅅㅎ 개쳐맞는 거 보며 씁쓸하게 지어지는 함박웃음

쓸데읎는 근육에 집착하드라만 쯥 ..

담달부터 헬쓰장 다님 ㅋ




29  비/흐림 11' 북 3m/s 미세먼지 47㎍/㎣ ↑07:25 ↓17:15


오늘의 훈련

휴양

주차장에서 차 1대 밀음, 밀면 또 오고, 밀면 또 오고 ㄷㄷㄷ

서식지주변 개볍게 조깅+스트레칭

빳빳한 몸땡아리 ..스트레칭이 전혀 안됨 ㅠㅠ 











빼앗긴 것을 돌려받을 뿐인데,


베푸는 것모양 거들먹거리는 고갯짓이라니 !




훔쳐간 것이 들통나 토해내는데,


선한 낯짝인듯 순진한 웃음을 짓다니 !




내 것이라고 ?

내 것이라고 !


원'래부터 내' 것이었다고 !!




분통 터지는 일인데도 ..


분통을 떠뜨려 말할 수가 없으니 !


TWO C ANG ~


THREE  CC ANG ~



FISRT DRAGON STEAM OUT ~


SECOND DRAGON STEAM OUT ~


THIRD DRAGON STEAM OUT ~~~




창살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머리털을 부여잡고 대롱대롱 매달려도


더~ 더~~ 매달리고


더~ 더~~ 뜯어버리고


싶어서 안달



목아지를 부여잡고 조르면서도


더~ 더~~ 조르고 


더~ 더 ~~ 옧 조르고


싶어서 안달




순한 낯짝 선한 웃음 짓지 말라고 !


안달 ..








12월 마무리 시작합니다





화이팅 !!!







Posted by 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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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번 주는 날이 좀 풀리려 나 모르겠네요

    2015.11.30 0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벌써 12월이라니~~ 정말 빨리 가네요.ㅎㅎ
    또 한주일도 화이팅 입니다.^^

    2015.11.30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세월이 정말 빠릅니다^^

    2015.11.30 1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