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잔상

올 ㅋ 음칫 음칫 ㅎ잉 ~

레오 ™ 2012. 3. 20.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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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      글쎄  !!



















































서재의 히야신스가  ..






























































 플라워를                     ..활짝     ..!!!!   
















































기쁜 마음에 시 한 수 읇조린다는 ..얼쑤우  우쭈쯔  ?! ..


















덕팔이 ~ 쩜팔이 ~ ㅎ ~






 

사랑하기에 !

기쁘고 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사랑받기에 !

기쁘고 눈물이 절로 나옵니다.


사랑이기에 !

기쁘고 고백이 절로 나옵니다.


사랑이므로 !

기쁘고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왜 이리 늦었냐고 물으신다면

뭐라 답하기 어렵기에,


왜 이제 왔느냐고 물으신다면

헤라님의 질투라 말할까요 ?


왜 이제서야 왔느냐 물으신다면



나도 왜 이제일까 ?

답답한 내 마음 꺼내 보여드려야 할것만 같아요 !










사랑하는 당신을 하루라도 못 보는 시간에는 .. 

속으로만 타오르는 열병을 앓습니다












나를 치료할 당신,

당신께 향하는 내 마음은 때로 울음이 되어집니다
















그러나

당신의 미소를 보려면

나는 웃지요




배우지도

연습하지도 않았지만,



당신을 보는 순간 내 사람이라는 걸 알기에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듯,






사랑을 배우기에

사랑을 하기에

사랑을 알아 버리고 말은



나는


눈물같은 비가 내리는

오늘 같은 밤















내 생애 기쁜 날 오직 당신만 초대합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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