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잔상
까치군 좋은 소식을 알리려 행차하시다
레오 ™
2009. 5. 18. 13:48
728x90
지금 살고 있는 곳은 아파트 10층
간밤에 좋은 꿈을 꾸고 횡설수설 하던 차......마눌님 부르기에 한 걸음에 달려갔더니
까치군이 오셨읍니다
무슨 좋은 소식을 알려주시려고 오셨는지 ㅋ,.ㅋ"
ㅡ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