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니까 ! 시원한 수영이야기 세 번째 시작합니다 예전 물놀이장_ 바다 & 강 _을 가면 꼭 있는 것이 있었죠 '다이빙' 대 입니다 '왜' 인지 묻지 않고 따지지도 않고 ..그저 뛰어 내렸습니다 ㅋ 그러면 ..철썩 배치기 소리가 났죠 ㅋㅋ 보통 출발대는 50m 풀장에만 있습니다 선수가 출발대에 올라가 출발 준비를 하면 .. 심판은 'take your marks' 하고 난 후 출발 신호를 보냅니다 그러면 ..start ..입니다 그런데 .. 철인경기에 출전해보면 수영출발을 위해 바닷가 해변에 모여 있다가 .. 심판이 'take your marks' 하면 ..그냥 츨발해버림니다 ㅋㅋ 어떤 아저씨는 .. '태규엄마'는 내 마누란데 ? 심판이 어뜨케 알고 부르는 거지 ? ..라고 묻습니다 ㅋㅋ 다이빙대는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