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월드컵 엘리트 남자 검정색옷은 "슈트"인데요 야외수영의 경우 찬 수온 때문에 착용을 합니다 - 수온 17도이면 손 발이 시려울 정도입니다 호흡의 불편함이나 쥐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덤으로 부력과 약간의 시간이 절약 되지만 어깨에 부담이 되어 힘들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수영 출발 ~ 보통 삼각형틀을 2회전 하는데 그 때 그 때 달라서 1회전도 있읍니다 지금 사진의 모습은 수영을 마친 후 자전거를 타러 가는 모습입니다 슈트 안에는 저런 원피스나 투피스의 경기복을 착용하고 시합 중에 갈아 입지 않읍니다 싸이클바지는 안장에 닿는 부분이 많이 두툼한데요 트라이복은 두께가 반 정도입니다 보통은 "피빨기"라고 부르는 드래프팅은 엘리트선수만 허용되고 일반에이지선수들은 불가입니다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