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치즈고양이 15

이웃집 치즈고양이 열다섯번째 이야기_추위를 피하는 방법

레오는 '바쁨모드', 고양이들은 '잠수모드' .. 였습니다 .. 보이지 않는 고양이들 ..겨울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요 ? 2015/01/02 영하 8도의 한파 .. 치즈아빠냥과 만납니다 역시나 슬금 슬금 멀리 가버리는 치즈냥아빠 .. 치즈어미냥과 세 아이들은 ..작년 여름 새끼냥 둘이 교통사고로 무지개다리를 넘고, 한녀석만 살아 남았습니다만 .. 보이지 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마침 떡을 들고 들어 오는 길인데, 떡을 주니 .. 홱 ..가버림니다 ..아앜 이 떡은 말이야 맛있단 말이얏 ! 치즈냥이 바람보는 방향에는 .. '저리가 !' 소리치며 사람이 오고 있었습니다 추위가 걱정스럽지만 고양이는 명당을 찾는 귀재 이죠 .. 엄동설한의 밤을 따뜻하게 잘 보내기를 바램니다 . 2015/01/08 ↓ 이 날은 ..

이웃집 치즈고양이 2015.02.11 (5)

이웃집 치즈고양이 열네번째 이야기

추천도서에 밀렸던 이웃집치즈고양이 시작하겠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두달 전 이야기 입니다 . 토요일 최고기온 31' 라지만 .. 아스팔트는 열기로 얼굴에 뜨거운 공기가 느껴집니다 저 자리 더울텐데 ? 시원한 자리 많은데 ! 하지만 고양이가 있는 자리가 명당이라는 말이 있죠 .. .. 화요일 29' ..시원한 자리에 누워 요가를 즐기는 녀석을 볼 수 있습니다 .. ... 목요일 밤새 많은 비가 내려 바닥이 축축합니다 위에서는 녀석들이 보이지만 ..내려 가서는 전혀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의 자동차 위에 있습니다 귀잖음 아깽이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제 비가 많이 내려도 이 녀석들은 멀쩡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녁시간 .. 귀잖음 아깽이가 나타났습니다 '또 너냐 ?' 하는 듯한 표정이죠 .. 어미냥을 닮아 오른쪽이..

이웃집 치즈고양이 2014.09.19 (34)

이웃집 치즈고양이 열세번째 이야기

. 다다음날 .. 얼음물을 조공 했 .. '이게 뭐냐옹 ?' ..표정들 입니다 '저 딱딱하고 차가운 게 뭐냐 ?' 입니다 아기냥의 뭉툭한 꼬리는 상처가 아니라 유전 입니다 .. 찡그린듯한 작은 오른쪽 눈 ..역시 유전 입니다 .. 신경쓰이는 가 봄니다 ㅎㅎ .. 다들 ..'관심없다' ..이네요 헐 .. . 다음 날 .. 어제와 그제의 최고 기온은 32도 .. 햇살이 뜨겁고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가끔 내리는 열대성 쏘나기 .. 고양이는 물을 매우 싫어 하죠 ..비가 오면 어디론가 사라져 버림니다 이렇게 하루가 지나갑니다 . 다음날 아침식사를 마친 치즈고양이는 ..그루밍을 합니다 어린 시절(국딩) ..고양이 가족들이 밥을 먹고 ..그루밍 하는 걸 어찌나 신기하게 봤는지 ..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그 걸 '고양..

이웃집 치즈고양이 2014.08.15 (22)

이웃집 치즈고양이 열두번째이야기

. 더워지기 시작합니다 .. 눈인사를 시도해봄니다 안경을 썼습니다 ! 쵔 ... .. 다음날 일요일 아침 식사 후 ..커피 마시며 치즈고양이들을 찾아 다닙니다 .. 치즈고양이네의 가족 구성성원은 셋 ..입니다 넉살냥은 ..언니냥으로 보입니다 사냥을 하는 모습을 자주 목격합니다 아기냥은 비썩 마른체 크고 있습니다 사람과 같은 모습이죠 .. 태평한 이런 일상들이 계속 되기를 바램니다 ! 사진을 찍으면 ..접촉 ? 을 해보려 하지만 ..거리를 유지 하지 않으면 당황해 하며 도망가려고 합니다 안쪽에서 ..'나비야 ~' 하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캣맘 등장 하셨군요 .. 사진 찍어서 고발 하려고 하냐고 물으심니다 .. 아뇨 ..걍 취미입니다 고발 하지 않습니다 걱정하시는 캣맘에게 걱정하지 마세요 .. 고양이를 좋아해..

이웃집 치즈고양이 2014.08.14 (14)

이웃집 치즈고양이 열한번째 이야기

. 장마시즌에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넉살냥이는 사냥감 _새와 쥐_ 들을 좆아 다니는듯 보입니다 .. .. 그 다음날 ..드뎌 더워지기 시작 ~ 더운 날 이불을 햇볕에 말리면 ..고양이들이 그 안에 들어가 있을 때가 있죠 .. 더위를 타지 않는 건지 ?? 아직도 선명한 수유의 흔적이 눈에 띱니다 게으름 아기냥의 게으른 표정 ..시간이 뭐 어디가겠냐 ? 응 ! .. 이 아기는 그런 몸짓 입니다 성장기에는 대체로 마른 몸이죠 .. 주차장 ..이 집입니다 .. 다음 날 드뎌 쩔쩔 끓기 시작하는 아스팔트 .. 똑같이 누워있는 그 포즈 인데 .. 달라 보입니다 늘어졌다고 ..나 할까요 ? .. 해서 라이딩 때 마실려고 담아온 시원한 보리차를 보시 ..해봄니다 .. 으응 ! 반응이 !! 더위에 ..시원한 물이 무척..

이웃집 치즈고양이 2014.08.08 (28)

이웃집 치즈고양이 열번째 이야기

지금으로부터 한달 전 이야기들 입니다 아침 .. 전날 밤 쏘나기가 내려 사료는 물에 물어 있습니다 사료에 물넣으면 안 먹는 녀석들 있습니다 .. 저녁 늦은 시간 .. 치즈 고양이들은 주차장의 일정한 구역의 차 아래가 집입니다 .. 항상 그 자리에 있습니다 .. 그 다음날 .. 아직 기온이 높아지지 않고 시원합니다 처음 넉살냥을 조우한 곳의 근처입니다 바위와 풀사이에 자리잡고 태연스레 자고 있습니다 아무도 이런 곳에서 고양이가 있으리라 생각지 않아서 인지 ..편안하게 잠을 자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무관심이 ..참 반갑습니다 ~ ... 그 다음날 아기냥은 치즈어미냥를 기대어 잠을 자고 있습니다 세마리의 아기냥 중 한마리만 남았습니다 무지개다리를 넘어간 한 녀석이 있었구요 그렇담 .. 다른 한 녀석은 누군가의 ..

이웃집 치즈고양이 2014.08.07 (10)

이웃집 치즈고양이 아홉번째 이야기

. 저녁식사 시간입니다 아빠냥인가 했는데, 넉살냥이 옆에 있습니다 식사량은 언제나 넉넉합니다 .. 한달에 대략 십오만원정도의 비용이 들듯 보입니다 십오만원 작은 돈이 아니죠 게다가 5년간 매일 ..고양이어머니 복 받으실 겁니다 ~ ^^ 치즈어미냥은 등치가 큰편이 아니군요 게이름 아기냥이 크면 덩치가 더 크겠습니다 한가로이 주차장 한편에 있는 치즈고양이가족들 .. 발랄한 두 녀석 모습이 오늘도 보이지 않습니다 슬슬 안좋은 생각이 드는 건 뭘까요 ? .. 넉살 언니냥에게 넉살을 조금씩 배워 가고 있는 모습 입니다 평화롭고 한가로운 저녁 시간 .. 게으름 아기냥의 오른쪽 눈이 작은 것이 병이라고 생각해서 자세히 관찰했는데 .. 유전 ..이군요 ..엄마냥과 똑같습니다 그려 .. .. 그 다음날 저녁입니다 치즈엄..

이웃집 치즈고양이 2014.08.01 (31)

이웃집 치즈고양이 여덟번째 이야기

. 지금 시점에서 약 한달쯤 전 이야기입니다 .. 이젠 낮기온이 30도 ..여름 무더위가 시작합니다 .. 사진에서 햇빛의 열기가 느껴집니다 귀잖음 아기고양이의 뒷모습입니다 발랄한 두 녀석은 보이지 않습니다 .. 치즈고양이어미냥과 게으름냥, 넉살냥 셋만 보입니다 .. 발랄냥 두 녀석이 보이지 않습니다 ! 추측컨대 .. 고양이 좋아 하시는 분들이 튼실한 두 녀석만 데리고 간 것 아닐까 생각해봄니다 .. .. 다음날 아침 .. 사료의 양과 물의 보급이 냥이들의 수보다 더 많습니다 보이지 않는 다른 녀석들이 있나 봄니다 지금은 저녁시간 .. 드뎌 냥이어머니 되시는 분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 냥이 어머니 가라사대 ..오른쪽 누런얼룩냥이 아빠구요 _오늘 처음 봤습니다_ 치즈어미 고양이가 엄마 ..넉살냥이는 1년전..

이웃집 치즈고양이 2014.07.31 (14)

이웃집 치즈고양이 일곱번째 이야기

. 이른 아침 ..캣맘은 다녀가셨고 .. 치즈고양이 가족들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모양입니다 .. 다다음 날 ..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는데 .. 치즈고양이 가족들이 있습니다 .. 소심냥 ..이젠 얼굴이 조금 익숙해졌습니다 늦은 오후 ..이미 식사는 끝났습니다 .. ... 그 다다음 날 마눌몬`과 저녁운동을 마치고 들어 오다 만나게 됩니다 .. 늦은 저녁이었는데요 .. 야행성본능 대로 사는 모양입니다 이제 여름장마가 시작될때입니다 .. 자는 곳은 안전할지 ..어떨지 .. 장마때만이라도 ..같이 살면 괜잖지 않을까 ..생각해봄니다 ..

이웃집 치즈고양이 2014.07.25 (18)

이웃집 치즈고양이 여섯번째 이야기

. 치즈고양이들은 .. 절대 사람의 손을 타지 않습니다 소리도 내지 않고요 음식물 쓰레기봉투 절대 뜯지 않습니다 돌아다니는 모습도 보이지 않습니다 .. 아마도 어미냥의 주의가 있었나 봄니다 몸의 크기로 미루어 ..두달이상에서 석달미만으로 보입니다 .. 어느 분이 이들의 일용할 식량을 주시는지 .. '캣맘' ..을 언제쯤 만나뵐 수 있을까 기대해봄니다 .. .. 다음날 .. 부슬비가 내림니다 엄마냥의 꼬리만 보이는 날이었습니다 ... 다른 날 .. 아이들은 세마리 .. 두 마리는 장난이 많고 활동적이고, 한 녀석은 움직임이 많지 않습니다 .. 해서 ..꼭 이렇게 따로 놀고 있는 모습입니다 움직임이 적은 녀석이 주로 사진에 들어옵니다 .. 약간 마른 몸이지만 건강해보이는 모습이죠 .. \ '나비야 ~' 부르..

이웃집 치즈고양이 2014.07.2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