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잔상2012. 5. 14. 05:30

 

 

 

 

 

 

 

 

 

 

 

 

 

 

 

 

 

 

 

 

 

 

 

 

 

Δ  나는 앉아서 세상을 바라본다

 

 

 

 

 

 

 

그 어느 날인가 ! ..

 

쓰다듬고, 문지르고, 후비고, 비비고, 움켜쥐고, 숨이 넘어가도록 헉헉 되는 것이 ..

 

좋아졌다 ..

 

 

 

 

 

 

 

 

 

 

그 어느 날은 또 어느 날이었던가 !! ..

 

태어나면서부터 궁극적인 尊在 가 되어 침착하고도 청결하게 자급자족 ..이 되었다 ..

 

 

 

 

 

 

 

 

 

 

그것의 존재가 무엇을 위한 것인지 ..어떤 존재인 것인지 ..무엇을 하려는 것인지 ..

 

나는 모른다 .

 

 

 

 

 

 

 

 

 

 

프로이트가 지껄였던 인색하고, 정돈성 있는, 완고한 이론인  ..인간 본능의 패턴은 ..

 

깨가 알려준 깨알같은 개인적인 경각 ..이었을까 ?

 

나는 모른다 ..

 

 

 

 

 

 

 

 

 

 

 

 

 

 

正意가 위대하다고 우리는 생각 했던가 ?

 

 

 

 

 

 

 

 

 

 

 

 

 

 

 

 

 

 

 

 

 

 

 

ΔΦ  나는 서서 세상을 바라본다

 

 

 

 

 

 

 

  심히 초췌해져서 절망하는 마른 낯짝의 난봉꾼을 ..         

 

 

순교자와 죄수가 나란히 묶여서 조롱받는 것을 ..   

 

 

동료들 중 누구를 죽일까 ! 제비뽑기 하는 무리를 ..     

 

 

자신이 저지른 죄의 무게를 다른이에게 짊어지게 하는 죄인을 ..                       

 

 

젊거나 늙거나 혹은 어리거나 아름다운 사람을 ..   

 

 

젊거나 늙거나 혹은 어리거나 아름답지 못한 것들을 ..          

 

 

      서 있거나 !  앉아 있거나 바라보는 것을 ..

 

 

 

침묵(沈默)은 소리없이 암처럼 자라서 헤아릴 수 없는 암이 될 것을 ..                   

 

 

 

 

 

 

 

 

 

 

 

 

 

 

 

 

 

"正意 가 위대하다고 우리는 생각한 적이 있었던가  ?"

 

 

 

 

 

 

 

 

 

 

 

 

 

 

 

 

 

 

 

 

 

 

 

 

 

 

 

 

출처 - 레오

 

 

 

 

 

 

 

 

 

 

 

 

Posted by 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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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의는 위대한데 썩어빠진 정치권과 지도자들이 정의를
    배신하는 인간들로 채워지다보니 무시 당하는 거죠....ㅜㅜ

    2012.05.14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이번에는 무언가 좀 의미가 깊은 포스팅 이군요.

    2012.05.14 21:06 [ ADDR : EDIT/ DEL : REPLY ]
  4. 동료들 중 누구를 죽일까 ! 제비뽑기 하는 무리를 ..

    이 말에 순간 스트레스를 받네요-_-

    2012.05.14 2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생각을 많아지게 하는 글이네요......
    정의가 정말 위대할까........라는 의문이 드셨군요...

    2012.05.15 0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는 제가 지금 힘든 상황이라 ...
    이상황을 극복하면 위대해 질 것 같다는 ..ㅠ_ㅠ.

    2012.05.15 0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올바른 생각을 저는 많이 하고
    실천도 한다고 합니다만...
    그런데 말이죠...

    요즘은 않올바른 생각을 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훨씬 이익을 보고
    대우를 받는 것을 보고는 이놈의
    정신나간 세상이 맘에 들지 않습니다.

    2012.05.15 0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힘차게 화요일을 시작해야겠습니다!

    2012.05.15 0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이제는 철학으로 주제를 선회 하신건감요 ^^
    즐거운 하루 팍팍 보내세요 ~~~

    2012.05.15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음...머리속이 복잡하면서도 텅비어지게 되네요~~
    많은 생각하고 가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05.15 11:2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의가 위대한가 생각해보기 전에 먼저
    정의가 무엇인가? 과연 옆에 있는 것일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

    2012.05.15 13:23 [ ADDR : EDIT/ DEL : REPLY ]
  12. 진정한 정의는 위대한것이 맞습니다....
    정의라는 가짜가면을 쓰고 정의를 외치는 사람들 때문에 위대한 정의가......ㅠㅠ
    그전에 잠시나마 글을 읽으며 나의 정의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2012.05.15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과연 무엇일까요!!!

    2012.05.16 0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조금은 어렵지만, 여러 생각을 가져보게 되네요~
    아무쪼록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2.05.16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사람들은 말하죠~
    승리한 자가 정의라고.. ㅎㅎ

    2012.05.17 11:20 [ ADDR : EDIT/ DEL : REPLY ]
  16. 네. 정의는 위대하다고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퐈이얏~

    2012.05.17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전두환 대통령의 정의사회의 구현이 생각나네요..
    정의롭지 않은 사회에서의 정의는 정의가 아닌 듯 합니다.. ^^

    2012.05.18 0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랜만에 읽으며 깊은 생각에 빠져 보았습니다.
    주말 행복하고 건강한 시간 보내세요~~

    2012.05.18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현실은 외곡되고, 권력자로 부터 진실은 침묵하기도 하고, 무리로 부터 묻히기도 하구요.
    불합리한 현상으로 부터 알아야 하는 정의
    그 답을 저도 아직은 찾고 있는듯 합니다.

    2012.05.19 1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편안한 밤 되세요. ^^

    2012.05.20 23:30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의가 무엇일까요?
    그 정의 마저도 인간들이 만들어낸 것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이 진실은 아님에도... 보이는 것과, 만들어 놓은 틀 만을 정의와 진실로 생각하는 인간들의 어리석음... 일까요?
    어리석은 제겐 더더욱 어렵기만 합니다

    2012.06.05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