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공작소

금요일 20 (325일차 47주)예보 _ 3' + ↘4m/s체감 _ -2 + →3m/s영하의 롸이딩 시즌 온~ 춥고 바람 불면 한가해짐 ~ 따땃한 실내로 들어오자 이슬 맺히는 속도계 오늘의 훈련싸이클 38kmW 4k + 16t*10k + 15t*15k + 39*13(9k)_ 겨울롸이딩복장 _발싸게 찢어져 발싸게 제외_ 출발 뒷바람 4m./s + 자잔구읎음 ..17t 로 열심히 돌리니 48 뒷바람에 날려가다가 호흡이 넘어감 심폐가 딸림 ㅡㅡ; 대뱃살 지방을 태워야 하는데 ..타령을 무한 되돌림표 찍고 있음 귀챠니스트 임_ 3도 + 바람 4m/s = 체감 - 2도 가량 물은 안 맥히고, 화장실 들락날락 20k 즈음 발이 시렵고 추위통증 심해짐 멈춰 서서 끈 풀고 발 주무르니 조금 좋아진듯 하다가 5분 지나자..

목요일 12 (317일차 46주) 오늘의 체감 날씨 _ 쵸미세먼지 足나쁨 약 + 기온 15 + 서 1m/s 오늘의 비염일기 ±3 회 코풀기로 끝 + 콧잔등 가렵지 않았음 오늘의 훈련 싸이클 49km W 5k + 16t* 40k +C 4k _ 출발 .. +10 대 므틉 무리 뒤에서 워밍업 시작하게 됨 원형페달링 감이 떨어짐 -> 무릎통증 X -> 허벅지힘 완충 -> 그래도 대충탐 신상 겨울빕 착용, 아랫도리는 훈훈하고 웃도리는 쌀쌀하니 .. 허리에 부하 걸림 이거시 온도차로 인한 쪄개짐 ? _ 블링블링 허벅지마블링 ..계속 굵어짐 ? + 근육, - 근육 모두 혹사 시키면 빠질까 ? 한가한 자도에서 3번 인터벌 ~ '삼성헬쓰' 에 최고속도 경신 이라고 뜸 예전에 58km 였는데 ? 하며 보니 ..116.2k..

수요일 11 (316일차 46주)맑은대기 + 나무타는 냄새 + 서늘한 공기 오늘의 비염 일기 ±25 코풀기로 마므으리 오늘의 훈련스트레칭 + 마눌몬`과 산책 57분_ 일반인이니까 + 헬쑤장 X 니까 = 매일 새로운 느낌의 스트레칭 _ 체감기온 14도 + 잔잔한 대기, 그래서인지 산책로는 초인파 , 롸이더는 기온하락으로 줄어듬 마눌몬` ..준비운동 안함 30여분 걷더니 허리 아프다고 앉자고 .. 허리 주무르고 치고 하는데 .. 옆자리 고딩? 한쌍이 담요을 같이 덥고 깔깔대며 좋단다 웃어라 같이 웃어라 울때는 혼자 울게 될거다 ~ _ 대뱃살은 커지고, 어렵게 끌어올렸던 목과 팔뚝 얇아졌다 대뱃살의 익숙하고 늬끼한 포동포동은 ? '마블링' ?! 사우나 드가면 몸에서 고기 굽는 냄새 나느겨 ~ 겨울 철새 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