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부터 바이크쇼를 .. 2002년부터 자전거생활이라는 책을 .. 봐 왔군요 ..세월 참 빠릅니다 13년부터 바이크쇼의 패턴에 변화가 있습니다 ..일부 유명브랜드는 독립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 참고로 .. 레오는 미캐닉자격증 + 트라이마샬 + TT 9년차 업자 아닙니다 ~ 사전등록을 하면 입장료는 무료 ~ 노년층(왜 ?)이 관람객의 70% .. 이것에 대한 업체의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참가업체가 줄어 비어 있는 한켠 .. 트라잇의 눈에는 TT 가 젤 먼저 들어오는군요 ! ↓ ±170 ..대의 트라잇에게 적당한 프레임 .. 철인시합장 가면 ..그들만(노년)의 잔치이지요 노년들 ..숏다리+롱허리 체형에 적당한 프레임입니다 .. 프레임디자인 상도 받았습니다 .. 특이점은 ..왼쪽 시트스테이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