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09년 3월에 찍은 사진입니다
어느 날부터인가 나타나서 돼지 멱(?)따는 소리를 내고 다니는 새입니다
'꽤애액~' 하고 우렁차게 목소리를 내는 이 새가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 계신지요 ?
↓어제 찍은 영상인데 ..입을 다물어 소리를 내지 않네요 ㅎㅎ
728x90
'생활의 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 17일 날씨 눈 ..이젠 지겹다 (32) | 2010.03.18 |
---|---|
모르는 게 약이다 Vs 시간이 약이다 (20) | 2010.03.12 |
까치의 신혼살림 시작은 무엇부터일까요 ? (18) | 2010.03.05 |
직박구리의 샤우팅 ~ (36) | 2010.03.02 |
이젠 갑빠보다 금벅지와 철벅지가 대세 (32) | 2010.02.25 |
섣달그믐 (18) | 2010.02.13 |
시작하는 파열음 ..라 ..길고 긴 발음의 끝 ..도 (10) | 2010.02.08 |
새해 소원 기도하셨습니까 ? (16) | 2010.01.05 |
새해 인사 올림니다 (14) | 2010.01.01 |
남자의 자격 & 교복의 자격 (14) | 2009.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