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행문

레오의 '서울식물원' 탐방기

레오 ™ 2019. 11. 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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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날씨가 어때 ? 하며 ..


나갔더니만, 한강 너머가 보이지 않습니다




안개 + 미세먼지 ㅡㅡ;






먹구 시작합니다


외식은 역쉬 ''짜장면~''






불맛 ? 이라고 하기엔 조금 씁쓸한 탄맛 !


내가 만들어두 이것 보단 ...







입구를 찾아서 ..






입장료 1인 5,000천원






저기서 움직이면 화면에 뭐가 표시가 되더군요 






입구






서울 식물원 입구에는 '서울쌀상회' 가 제일 먼저 입니다






벼과 밀 그외 모든 작물은 ..


인간의 손길로 계속된 품종개량이 되어지고 있죠


농부의 엄청난 노력과 시간의 결과물 되겠습니다






벼를 키우는데 1 급지는 ..


세계 곳곳에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평생 먹어보지 못한다고 합니다






사진에는 담겨지지 않는 아마존 스런 느낌의 나무 입니다






폭포 ~






저 푸른 초원위에 집을 짓고, 사랑하는 님과 함께 ..


연못 만들고 그 옆에서 고기 구워 먹고 싶네 ~

 





저 잎사귀는 최소 1m20cm 이상 되는 엄청난 크기 입니다






행운목에 꽃이 피면 ..


좋다는 말이 있지만, 레오는 않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인형 오리 한쌍 ..





식물은 보면 볼수록 신기하죠 ..


지구행성은 참 신비롭습니다






이렇게 꾸미면 괜춘하겠네요 






부처님과 보리수나무 ..가 연상이 되어집니다


이렇게 큰 나무를 어떻게 여기에 갖고와 심었는지 ? ..






여긴 커피 스테이션 ..






코코넛이 씨앗 ..이었죠


크네요 커 ~






서울식물원 내부는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꽈리 꽃 비스무리 합니다






귤 ? 인줄 알았는데, 라임이라네요






쵸녁셔리 부자가 된다면 ..


이런 정원 하나 쯤 구비 하고 싶네요






어마 어마 하죠 ..






이제는 사라진 ..문화 입니다






벼 종류가 참 많군요






이렇게 한쪽벽을 만들면 참 녁셔리 하겠네요






종류별로 나뉘져 한참 구경했습니다






시대에 따라 입맛이 변하고 ..


그에 맞춰 개량이 이뤄져야 했겠죠






식물원 뒷편 ..


아주 조용+적막한 공원입니다






서울 식물원 앞 ..입니다











레오의 서울 식물원 탐방기 세줄 요약


입장료 5,000원 가격 대비 ..좁다


일상에선 보기 힘든 식물 구경하기 좋았다


식물원에 밥집 식사가능 + 뒷편 호수주변 조용한 산책 가능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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