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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해주는 이웃지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씨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__)
11월 18일 저녁 ..
컨디션 60% 이하 ..몸상태는 삐걱" ㅋㅋ ..성급한 마음이지만 ..시간이 필요 할뿐입니다
아뭏든
또 다른 세상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많은 정보를 '득'했습니다
-병원전문도둑이 바로 옆자리에 입원 사흘동안 털고 새벽에 탈출해버린 사건 ..
..털릴게 없어서 털리지 못했습니다 ㅎㅎ..
-'사람이 셋 모이면 그 중 하나는 스승이 될만한 사람이 있다'는 옛말 ..과연 맞더군요
-그렇지만 만사 '즐'인 우유부단형 홀애비도 있고 ..
-65세 오너분이 전화통화할 때마다 '형님 접니다' 해서 놀랐다는 ..현역이신 70대분 큰형님들 많으시더군요
-비염이 있어 '냄새, 먼지' 에 초민감인데 ..냄새로 방어막을 만들어 2미터내는 접근불가한 인간을 보았다는 ..
대체 '상어포'썩은 냄새가 왜 나는 건지 흐흐흐 ..단지 이틀만에 콧속이 헐어서 피가 나더군요 ㅠㅜ"
-어느 날 갑자기 '미녀간호사'가 나타나 남정네환자들 술렁 ..총각들 보다 아자씨들이 더 술렁거렸다능 흐,.흐 ..
고기도 먹어본 놈이 잘 먹는다는 ..헉;;; ..머지 이 표현은;; ..
-만화주인공목소리를 가진 말만 하면 웃겨서 뒤집어지게 만드는 간호사 ㅋㅋ ..
-실력좋고 마음도 좋고 미인인데다 푼수뎅이 치료사
-마지막으로 못되게 굴고 깐죽거리는 ..며칠 안보이더니 교통사고 났더라는 보험회사직원 ..샘통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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