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네째주훈련ZIP-'물놀이와 자전거를 동시에'

월 24 비 25/30 ↗3m/s 62㎍／㎥

새벽부터 오전까지 쏟아 부었는데고,  언제 그랬냐는 저녁나절 표정 ~

전형적인 아열대 기후

이럴때 필요한건 ..

부의 상징 _자동으로 펴지고 접히는 양산겸용 삼단자동우산 + 부채, 냉음료통 ...etc 

오늘의 훈련

마눌몬`과 걷기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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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통증 ..바닥에서 자서 ?, 브릿지를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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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넣으면 동작이 시작되고, 동작이 완성되기전 힘을 뺌 + 결항근에 힘을 넣지 않는 훈련 = 완성 99.9%

다음단계로 뭘 해볼까나 ?

순간이동 ? 지풍 ?

화 25 25/34 ↙3m/s 73㎍／㎥

달궈진 팬에 기름을 부으면 흰연기를 내며 타오를때의 열기 ..그거와 비슷한 뜨거움

오늘의 훈련

마눌몬`과 걷기 110'

햐 ~  매우 더움

앞으로 무릎이 덮히는 짧은 바지는 안입을거다 결씸 !

싸구려 패드 달린 싸이클바지를 입고 비 맞으며 롸이딩한 느낌 = 뜨건 기저귀 느낌

..이다  제길슨 

오늘의 몸무게

66.7kg

얼굴살 빠지고, 뱃살 늘고 ...

수 26 24/32 ↑2m/s 17㎍／㎥

역대급 of 역대급 으로 맑은 대기 ..사우론타워가 이렇게 선명하게 보일 수도 있구나 !

오늘의 훈련

마눌몬`과 걷기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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롸이뒹 나가는 건데 ..잡혀서 걸으러 감 ㅡㅡ;

중간에 하드 먹고, 냉수 마시고, 부채질 하고 ..

여름 vs 겨울 ..둘다 실타 

가을이 정답  10'~20' 사이

글구 가을이 먹을 게 많다 ㅋㅋㅋ

목 27 24/32 ↑1m/s 64㎍／㎥

한강택시 ?

오늘의 훈련

마눌몬`과 걷기 30' + 맨몸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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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하는 스쾃,런지  히프 근육이 깨어나는 느낌 팤 !

백개 정도 하니 땀이 줄줄줄 흐르기 시작

습하고 뜨거운 공기와 함께 ..따블악셀을 치는데 어휴 ..힘들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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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빠지는 얼굴살 ..자꾸 조밀해져가는 뱃살

금 28 비 25/28 50㎍／㎥

우산 쓰고 걷다 .. 시선 처리가 힘들어 보이는 롸이더

오늘의 훈련

마눌몬`과 걷기 100' +맨몸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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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 장가 가는 비 ..

우산 드는게 더 힘든 산책

걷다가 뛰어봄 ..생각외로 잘 뛰어짐 -> 전력질주 -> 미끈

오바질 하지 말기 휴 ...

토 29 24/29 ↗3m/s 34㎍／㎥

오늘의 훈련

싸이클 6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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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5k+14t*53k+12t*5k+C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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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3m/s 동풍

알아서 피해가야 하는 휴가철 붐비붐비 잔차도로

급정거 했다가 다시 출발하면 ..체력소모가 서너배 커짐

아예 천천히 묻어가다가 사람 읎는 곳에서나 제 속도

오늘도 역쉬나 상상불가사의한 잔차도로의 일상들

어찟거나 남 탓 하지 말 것 !

알아서 잘 피해야 함 ~

그것이 이세계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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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느껴지는 몸의 느낌

수영, 달리기, 맨몸훈련, 윁 등등은 이런 느낌이 안드는데 ..유독 잔차질을 하면

마치 간 ? 뱃속의 에너지가 사용되는 느낌이 듬

시작즈음 힘들고 고통스럽게 뱃속이 비워?지는 듯한 느낌이 들며 편해지기 시작해서

배가 몹시 고픈 느낌으로 바뀌거나 ..비워서 편한 느낌 둘 중 하나가 됨

오늘은 편했음 ?!

일 30 24/29 ↗2m/s 14㎍／㎥

오늘의 훈련

마눌몬`과 걷기 120'

서풍 ..낼 비 온다면 동풍이어야 하거늘 왜 ?

살이 쪘다는 마눌몬` 길게 걷자고 결과 ..눈이 쾡 해져서 복귀

뱃살은 참으로 신이 내린 축복인거지 ..만약 다른 곳이 비만으로 지방이 쌓인다고 생각하니 ..

웃기기도 하고, 무섭기도 함

여름 휴가 시즌 온 ~

피할 수 없는 여행지 바가지 상혼 ..당하고 나면 기분 개차반 됩니다

맘상하지 않고 즐거운 휴가 계획은 무엇일까요 ?

재밌게 즐길 마음만 있으면 ..

자전거 한대 갖고 여럿이 즐겁게 노는 방법 1

코스에 난이도를 높인 방법 2

남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가족과 즐거운 인생을 사는 방법을 찾아봄니다 ^^

화이팅 !!!

녁셔리굳&안전제일만수무강쵂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