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식지에서 1 시간 가량 되는 곳입니다 한마디로 .. 믿지 못할 정도로 조용해서 "머리속이 맑아" 집니다 명상을 하려고, 호흡과 마음을 가다듬는 ..뭐 이런 것 없이 ! 마음이 가볍게 가라앉습니다 이런 곳을 .. 명당이라고 하나 봄니다 한달 정도 이곳에서 명상을 하면 .. 사리 하나쯤 걍 생길듯 합니다 이런 느낌이 처음이라 놀랐습니다 .. 어랏 ..어서 ..라니 ..천천히 갈거다 ! 주차장에서 휴양림이라는 산 높지 않습니다 뱀 두마리 봤습니다 ! 술 한잔 하는 날 .. 풀 보아라 나무 보아라 이렇게 가만히 있는 건 안주가 되지 못한다 짐승을 보아라 - 레오 - 산에 가면 ..많이 볼 수 있죠 .. 구절초 ..요게 몸에 좋답니다 코스모스 비스구레 합니다 땅벌이 죽은 사마귀 몸에 빨대 꽂고 쭈욱 ~ 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