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월의 마지막주 월요일 .. "농촌의 봄소식"을 전하겠습니닼 ! 식사 중이신분들은 ..심호흡과 함께 1보 뒤로 ㅋㅋ . . 다행히 '소ㅇㅇ' 이어서 ..그런대로 융슝한(응 ?) 냄새 라는 .. 근데 바퀴가 터져서 .. 봄소식을 널리(?) 바닥에 알리고 있습니다 근방 50 m 주위를 밝히고 있다는 ^^;; .. 사실 ..이게 없다면 세상이 안돌아 가죠 ㅋ 간혹 "'강'된장" 처럼 독한 냄새도 있답니다 어휴 ~~~ 이상 농촌의 봄소식 마침니다 ! ps - 냄새를 상상하면 f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