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이게 정말 좋은데 설명을 잘 못하겠네 "~" 교수신문에서 2011년 신묘년 사자성어로 민귀군경(民貴君輕)으로 정했답니다 말인즉슨 ..'백성이 존귀하고 사직은 그 다음이며 임금은 가볍다' 출처:교수신문 이것이 2010년 사자성어죠 요즘 요 책이 주목받고 있답니다 정의란 무엇일까요 ?! 사전적의미는 .. 질서를 정립하고 특히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고 유지하는 기능을 가진 원리 또는 일군의 원리 허나 현실적인 '정의'는 .. 강한 자가 '내가 옳다' 정해 놓은 일방통행 잣대 ..입니다 귀챠니스트라 .. 해맞이는 집 거실에서 보는 거여 ~ 고집했거늘 마눌님께서 가자 하심니다 그려 ...쯧쯧 ..클났네 ~~ 2년을 게기다가 ..올 해도 게기면 안 되는 급박한 사정에 이르러 갑니다 '영하 10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