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7(108일차)봄비 ..천둥소리에 깜놀 오늘의 훈련마눌몬`과 걷기 66분 20년 스케쥴 중 하나 마눌몬`과 5km 마라톤대회 참가 .. 오늘 쪼금 뛰어봄 모친 제사 반찬으로 점저를 미어지게 먹음 화장실을 여러번 다녀오게 됨 응 ! 농사지을까 ? 오늘의 몸무게뱃속이 약간 비워진 느낌이 듬 수학은 신의 언어이다 ! 우주의 모든 것은 수학으로 설명될 수 있다 VS 모순 없는 수학적 형식체계가 있다고 할때, 그 체계안에는 참이면서 증명이 불가능한 명제가 존재한다 = 자신을 자책하지 마라 모든 일에는 답은 읎다 때로는 남의 탓일 수도 있고, 그것이 사실일 수도 있다 화이팅 !!!쵸녁셔리굳&안전제일 만수무강 쵂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