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영득 동화작가&들꽃 생태교육자 .. 첫장 [산나물 들나물 대백과]를 펴내며 ..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산에서 나물캐는 할머니를 만났는데 ..지나간 자리를 보니 발자국도 산나물을 뜯어낸 자국 없다 ! .. 매우 감동적 (ㅜㅜ) 글입니다 .. '인간의 탐욕 따위 !' 하며 비웃는 ''올바른 삶의 방식''이라는 걸 알려 줩니다 부잣집에 태어나 공부 잘해서 출세해서 ..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옷차림과 준비물 ..나물 하는 법 ..저자의 친절함이 빛을 발합니다 산에 가면 ..대체 이 꽃의 이름은 뭘까 ? 대학을 세개를 다녔(모조리 중퇴) 거늘 여태껏 뭘 공부했길레 꽃이름조차 모르는 걸까 ? 이런 생각 많이 합니다 ! 돈만 갔다 버린 거죠 ㅜㅜ .. 고양이가 소화가 잘 안되면 먹는다는 괭이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