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딩 때 동네 동갑내기 딸내미에게 일방통행으로 맞는 것을 부친에게 발각 되어 동네 체육관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밖에서 새는 박아지가 안에서는 안 샐까요 ? 부친쪽 유전적 우성혈통을 직빵받은 ..둘이 합쳐 정확히 200kg 여동생과 누나의 집중폭력을 몸으로 느끼(?)며 냉엄한 현실을 일찍 알게 되었죠 .. 남자에겐 아니 사람에겐 '폭력'은 피할 수 없는 '강' 입니다 .. 저자는 이렇게 표현하고 있네요 인간은 항상 조건에 얽매인 존재 .....내가 바꿔고 ......그것의 출발점은 몸의 균형이고 .......시크릿 트레이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 균형이다 .. 사람들은 인간관계 때문에 애를 먹는다 멀쩡한 사람이 군대 가서 마조히스트로 돌변하거나 과장이 부장이 되더니 사람을 괴롭히는 망종이 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