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의 수다'로 외국인 여성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그건 프로그램의 특성상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나 좋은 ㅁㅁ라는 내용들뿐입니다 현실로 착각할 수 있읍니다 직업상 미쿡인들과 십수년을 같이 살았는데.....미쿡인...특히 백인의 뿌리깊은 백인우월주의에 대해 경험을 했읍니다 미쿡인이란 자체에 우월감을 갖고 함부로 대하는 이들도 있고, 친절하고 상냥한 정이 깊은 이웃이 되었던 이들도 있고 흑인들과 인디언들에겐 가슴속의 상처도 느낄 수 있었읍니다 ..... 나치문양의 그릇에 식사를 하는 이들도 보았읍니다 정내미 떨어지는 눈빛....가슴깊은 곳에 스민 우월주의는 병과도 같은 모습으로 보입니다 ... 다음 미국의 대통령은 '오바마'가 될 듯 한데....오래 전부터 대통령수준의 경호팀들이 경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