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시원(?) 해 보이는 뚝방길 겨울 풍경 ..이 때의 온도 영하 12' 이하 영하 12' 의 날씨에 끌려다니는 마눌님 ㅋㅋ 오히려 온도가 낮을 때가 움직이기 편하다능 .. 어느새 눈길이 이렇게 탈바꿈을 했습니다 세월 참 빨리 갑니다 ^^ 요 근래는 싸이클에 푹 빠져 있습니다 내 년쯤 싸이클질 빨라 지는 것이 목표 ~ 요기 근처에 사냥하는 길냥이가 살고 있답니다 요 녀석입니다 ..눈 덮인 겨울에도 샛가에서 몇 번 발견 했었죠 .. 요 근처에 돌아 다닙니다 사냥 냥이의 발자국 입니다 주로 새와 물고기를 사냥 하는 모습인듯 합니다 만날 때를 대비 ..쏘시지 갖고 다녀야 겠습니다 비가 내려서일까요 물이 가득 차 있습니다 어떻게 알았는지 기막히게 알고 ..모기 성충들이 빠글 빠글 합니다 ㅎㅎ 몇일 후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