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치즈고양이 두번째 이야기 듁은 듯 자는 ..왠지 넉살이 좋을 _생각을 들게 하는 고양이와 두번째 만남 _ 입니다 만 ! 첫인상과는 달리 넉살 ..없습니다 불러두 대답두 없습니다 편의점에 들렸을 때 쏘시지를 하나 구입해 가방에 넣고 다녔습니다 만나면 줄려구요 .. "나비야 ~" 부르며 쏘시지를 내미니 ..고개를 홱 돌림니다 .. 그리고는 그냥 가버리네요 .. 이런 황당 황당 .. 그렇게 한달만의 만남은 일분 몇초의 시간으로 끝이 나버림니다 .. 이웃집 치즈고양이 201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