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시즌에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넉살냥이는 사냥감 _새와 쥐_ 들을 좆아 다니는듯 보입니다 .. .. 그 다음날 ..드뎌 더워지기 시작 ~ 더운 날 이불을 햇볕에 말리면 ..고양이들이 그 안에 들어가 있을 때가 있죠 .. 더위를 타지 않는 건지 ?? 아직도 선명한 수유의 흔적이 눈에 띱니다 게으름 아기냥의 게으른 표정 ..시간이 뭐 어디가겠냐 ? 응 ! .. 이 아기는 그런 몸짓 입니다 성장기에는 대체로 마른 몸이죠 .. 주차장 ..이 집입니다 .. 다음 날 드뎌 쩔쩔 끓기 시작하는 아스팔트 .. 똑같이 누워있는 그 포즈 인데 .. 달라 보입니다 늘어졌다고 ..나 할까요 ? .. 해서 라이딩 때 마실려고 담아온 시원한 보리차를 보시 ..해봄니다 .. 으응 ! 반응이 !! 더위에 ..시원한 물이 무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