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시점에서 약 한달쯤 전 이야기입니다 .. 이젠 낮기온이 30도 ..여름 무더위가 시작합니다 .. 사진에서 햇빛의 열기가 느껴집니다 귀잖음 아기고양이의 뒷모습입니다 발랄한 두 녀석은 보이지 않습니다 .. 치즈고양이어미냥과 게으름냥, 넉살냥 셋만 보입니다 .. 발랄냥 두 녀석이 보이지 않습니다 ! 추측컨대 .. 고양이 좋아 하시는 분들이 튼실한 두 녀석만 데리고 간 것 아닐까 생각해봄니다 .. .. 다음날 아침 .. 사료의 양과 물의 보급이 냥이들의 수보다 더 많습니다 보이지 않는 다른 녀석들이 있나 봄니다 지금은 저녁시간 .. 드뎌 냥이어머니 되시는 분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 냥이 어머니 가라사대 ..오른쪽 누런얼룩냥이 아빠구요 _오늘 처음 봤습니다_ 치즈어미 고양이가 엄마 ..넉살냥이는 1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