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사월의 지난 사진들 ^^ 손에 흙 묻히는 게 그리 싫더니 .. 요즘 뭘(?) 키운다는 것과 커가는 것을 보는 것이 즐거워졌음 일까 ?? 아뭏든 자라는 모습을 보면 므흣 므흣ㅎ 또 ! ..일금 삼천원보리밥집 .. 아 ~ 이러다 이웃블러거님처럼 ..싼 음식만 찾아다니며 먹인다고 ..마눌님이 외국으로 도망가버리고는 .. '나도 회 잘먹는다 비싼음식, 맛있는 음식을 사다오 !' '나 보고 싶거들랑 ..귀국비행기표 구해서 붙쳐라~' ... 되는 거 아닌쥐 ㅡㅡ" 반찬 다시 리필해서 ..싹쓸어 버리고 .. 오른쪽 사진 ...휑~한 그릇들 ㅡㅡ; 내가 숟가락 다시 들까봐 허겁지겁인거임 .. 절`대`로 과식할 수 없는 ..절`대`로 살찔 수 없는 여자되겠음 ㅋㅋ" 요즘 애니에 나온 말하는 개와 어찌나 똑같이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