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봄날이었습니다 먼 나들이는 귀잖고, 집에 있자니 답답하고 .. 바람 쐬러 가까운 아산만에 갔 ..가다가 보니, 좋아라 하는 짜장면집이 간판이 보이는데 .. 무려 50년 전통에 맛있는 짜장이라는 ..우와 ~~~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 갈 수 있을까요 ! 치욕과 굴욕의 식민지시절이 100년도 지나지 않았거늘 ..일본을 상징하는 벚꽃이 ..봄꽃으로 자리 잡았죠 이걸 본 일본인들은 '한국인 배알도 없구나' ..라고 생각 합니다 50년 전통 .. 기대 빵빵 시골은 이거 안 걸려 있으면 ..논다는 얘기 50년전통 시골스런 내부 오오 1956년 평택에 짜장면집이 있었군요 ! 짜장면을 주문하고, 손님이 두 명이 더 왔는데 .. 다들 짬뽕을 주문하더라는 ?? (잉 ?) 신문이 놓여 있는 건 ..군대 짬밥그릇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