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이와 말복이(이름을 갖은 개)는 초복이의 생사가 불안한 게다 "초복아 무사한게냐 ?" ㅡㅡㅡㅡㅡ 보신탕, 영양탕, 드시는 분들 계시죠 ... 예전과는 달리 애호가(?)들이 줄어서 10명 중 반 수 이하 소수만 드시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레오는 ? 오래전 교통사고로 입원당시 보신탕집 아들내미와 같은 병실을 썼습니다 친한 관계가 되니 ..그 친구가 보신탕을 가르치더(?)군요 한마디로 맛있더군요 흐흐;; 뭐 요즘은 먹어 본지 오래 되었습니다 친구가 IMF 때 사업 빡빡하게 말아드시고 ..개농장을 차렸고 그 때 보고 알게된 것들이 끔찍하더군요 개들이 불쌍한건 ...뭐 소나 돼지는 불쌍하지 않나요 ?!... 둘째치고 ..비위생적이고 일정한 규정이 없습니다 말도 못하게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조악한 음식으로 키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