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뇐네는 '대사증후군'으로 운동을 시작한 일반인입니다 HP 0% + 아무것도 모른체 촌동네 스포츠센타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런닝머신에서는 어지러워 쓰러지고, 웟몸일으키기 하니까 ..목젖에 쥐가 나고 .. 쪼금 뛰고, 아량 하고 벤치하고 ..뭐 이런식을 시작해서 철인이 되었습니다 그 긴 과정은 ..쓰레기훈련과 부상으로 얼룩진 기억입니다 훈련에 관련된 외국서적, 논문을 읽고 스스로 마루타가 되어 몸으로 깨우치기를 반복 .. 데이타가 쌓이고 쌓여 강제업글이 되어지더군요 아직도 부족해서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요즘 골몰하는 것이 _스트렝쓰훈련과 펑셔널 트레이닝_입니다 표범처럼 강렬한 힘과 부드러운 몸놀림 ! _을 훈련 중 입니다 반바지에 ..쪼리에 ..실반지 @@! 게다가 뭔 바벨을 덤벨처럼 들고 !? 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