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서 코치는 캐나다 챔피언쉽에서 8연속 우승을 거두는 세계적인 실력자였지만 .. 두 번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지 못하고 2인자로 은퇴를 했습니다 금메달에 대한 형용할 수 없는 아서감독의 집념은 .. 22년 만에 자신의 경력을 포함하고 ..제자 김연아선수를 통한 세 번의 도전에 올림픽에서 금메달에 성공해 .. 금메달에 대한 그의 한을 풀게 되었습니다 그의 나이 49세 ..오늘의 일입니다 얼음의 여왕 김연아 51% + 아서감독과 윌슨(안무가)이 49% .. 만들어낸 100% 입니다 추카 합니다 ... 신문에서도 김연아선수의 정신력에 감탄을 하고 .. 일본방송 스포츠해설자는 .. 김연아선수의 쇼트경기를 보며 신음같이 '쓰바라시' 연거푸 말하며 압도적인 정신력에 탄복합니다 쇼트경기 시작전의 아서감독의 표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