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애슬론 1192

김밥나라

시도서실에 참고서적을 보러 갔다 근처 분식집.......킁,.킁 ~ 이 뭔 냄새고 ~ 맛있는 냄새.... ㅋ흣 ~ 남들은 입맛이 없다던데....난 없어서 못 먹는다 "~" 간만에 쫄면이 급하게 땡긴다 커피는 마시고 햄버거는 싸가자고 들어 갔는데....배에 넣어 갖고 가게 되버렸다 뜨거워두 잘 먹는다 ! 캬오 ~ 배가 든든하다 ~ 저 고양이 녀석......목도 없고 땡그런 얼굴이라니 꼭 내 모습이다 홋홋ㅎ ~ 시즌은 시작된지가 언제인데...체중은 맥시멈으로 늘어나 있구......

여행과 음식 2008.05.21

농번기

2 주전 심은 방울토마토가 열렸다 /^^/ 고추와 파프리카에는 진드기가 어찌나 들러 붙는지 물주며 진드기 박멸이 일과가 되다 엊그제 천둥번개에 비가 내려 물주기를 건너 띄었는데..... 열매가 당연히 열릴 거라 당연히 "예상"했지만 첫 열매를 보니 감격이다 옷 ~ 이거 흥미진진한데 ~ 똑딱이는 쓴지가 4년, DSLR은 2년차가 된다 이제야 겨우 깨달은 똑딱이의 접사 ㅎㅎ ~

생활의 잔상 2008.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