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음식2011.05.25 08:53



때는 봄날이었습니다

먼 나들이는 귀잖고, 집에 있자니 답답하고 ..



바람 쐬러 가까운 아산만에 갔  ..가다가 보니,

좋아라 하는 짜장면집이 간판이 보이는데 ..



무려 50년 전통에 맛있는 짜장이라는 ..우와 ~~~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 갈 수 있을까요  !













치욕과 굴욕의 식민지시절이 100년도 지나지 않았거늘 ..일본을 상징하는 벚꽃이 ..봄꽃으로 자리 잡았죠

이걸 본 일본인들은 '한국인 배알도 없구나' ..라고 생각 합니다
















50년 전통 .. 기대 빵빵
















시골은 이거 안 걸려 있으면 ..논다는 얘기
















50년전통

















시골스런 내부

















오오  1956년 평택에 짜장면집이 있었군요 !
















짜장면을 주문하고, 손님이 두 명이 더 왔는데 ..
다들 짬뽕을 주문하더라는 ??  (잉 ?)

 
















신문이 놓여 있는 건 ..군대 짬밥그릇인데 ??













 


걍 평범한 비쥬얼 ..
















무슨 맛이었는지 ..가물 가물합니다
50년 전통의 맛 ..궁금하시거든 맛 보시기 바람니다 ^^ 

 


















위치는 ..아산만 근처 입니다

















덕팔이는 안전벨트 꼭 매고 있답니다
















 

산책로에서 가끔 들리던 꽹과리 소리의 주인공이시군요

얼굴은 처음입니다

울림이 좋은 굴다리 밑에서 열심히 치고 계심니다요


아 !  장구 치시는 분도 계심니다 ㅋㅋ







[ 맛집 포스팅 하지 않는 두 가지 이유 ]                                                                        

1. 맛집이 아니더라                                                                                                              
        
2. 자비 들여서 먹고, 공짜로 인터넷에 광고 해주는 거 ..왜 해야 하나요 ?                                      
       
블로거의 글도 저작권 있고, 열심히 포스팅한 것에 대한 보상이 없는 것이 실망스럽습니다

열심히 써 놓으면 ..좋은 글이라 퍼가요 ? 할때의 절망감 으으 ...                                   
          
자비 들여 가며 맛집 포스팅 해 공짜 선전해줄 필요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 맛집 포스팅 하는 한 가지 이유]                                                        
                                           

- 성심성의껏 음식을 만들지만 손님이 적은 ..작은 식당만 포스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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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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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먹어 보고 진짜 맛없는 집은 절대 포스팅 못 합니다.
    나중에 욕 얻어 먹지요. ㅎㅎㅎ

    2011.05.25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왠지 맛집 포스팅은 자신이 없어지더라구요... ^^;;

    2011.05.25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최근들어 맛집 블로거들의 생각을 담은 글을 많이 접하게 되네요..
    결국 맛집글도 진심이 담겨야 보람이 있고 ..
    합리적이라면 그에 대한 댓가도 따르면 된다고 봅니다.
    두번째 생각 공감합니다...^^

    2011.05.25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포스팅하는 댓가를 요구하는 분들도 있다고 하더군요
      전 작은 집들 장사 잘 되라도 화이팅 ! 하는 쪽입니다

      2011.05.26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4. 저도 그래서 맛집 포스팅은 못하겠더라구요.자신도 없구요. ㅎㅎ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2011.05.25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skypark 님이 음식사진 찍으시면 다 맛있어 보일텐데요 안타깝습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5.26 13:38 신고 [ ADDR : EDIT/ DEL ]
  5. 멋지셩. 전 홍콩 맛집 올릴라다 울 동네랑 미드레벨 그리스 식당, 이집트 식당 몇개 올렸는데 음식 소개땜에 올렸지 선전해줄라고 올린거 아니걸랑요.하하하..
    그 식당 음식 다 맛본것도 아니고
    그나라 음식 다 잘아는것도 아니면서 포스팅하면 꼭 맛난집처럼 인정되는거... 고거이 문젭니다.

    2011.05.25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포비님이 맛집 포스팅 하신다면 ..진짜 맛집이겠지요
      해외의 맛집 포스팅은 괜춘할듯 하군요

      2011.05.26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6. 좋은 글입니다^^
    저도 이 글에 동감을 표합니다!

    2011.05.25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맛집 포스팅에 관한 이유들이 진솔하게 와닿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50년 전통 짜장면 먹고 싶어지는데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1.05.25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빵터졌습니다. 자장면집이...웬지 자장면집 안같아서요 ㅎㅎ

    2011.05.25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우... 중국집 입구가 참 특이하게 느껴지네요...
    의외로 조론 시골느낌의 중국집이 맛있게 잘하는거 같아요. 50년전통의 자장면은 어떤맛일런지 궁금하네요.. ㅋㅋ
    음 ~ 저도 맛집포스팅 제의는 간혹 받지만 요거이 너무 어렵게만 느껴져서 포기하고 있어요.
    글 잘 봤습니다.. 오후시간도 맛있게 보내세요.. ⌒⌒'

    2011.05.25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쩝..
    저도 맛집 포스팅을 안하는데요..
    한다면 냉철하게 까 주려구요 ㅎㅎ
    칭찬만 할 것이 아니라 안맛집 소개도 해야겠어요..
    불친절한 곳 찝어내고요 ㅜㅜ

    2011.05.25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디 어디 맛없더라 포스팅도 괜잖지요
      하지만 그런 포스팅하면 제재 들어 간답니다
      유의하시기 바람니다

      2011.05.26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11. 카메라 안전밸트 빵 터졌습니다^^

    2011.05.25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공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만일 레오님이 본격적으로 맛집 포스팅을 하시면...음...아마 철인들의 성지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2011.05.25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대단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 건강식 포스팅이 어울릴듯 합니다

      2011.05.26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13. 그쵸...울나라엔 맛집아닌 맛집이 너무 넘쳐나고 있어요..ㅎㅎ

    2011.05.25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tv에 안나온 맛집만 찾아 댕겨요..ㅋ.ㅋ

    2011.05.25 2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사진으로 봐서는 수타면 같기도 하고 기계면 같기도 하고....
    좀 잘 찍어 주시기 그러셨어요...^^

    안그래도 요즘 맛집 블로거 관련 기사를 보니
    참 할 말이 없어지더군요...-_-

    2011.05.25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간혹 진짜 괜찮다 싶은집 있으면 한번씩 하지만 자신없어서 못하겠더군요.
    더군다나 사람 입맛이 다 다르니 까딱하면 소개하고 욕먹을 수도 있구요 ^^

    2011.05.27 0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손님이 미어터지는 음식점 음식 먹고 ...윽 맛없다 ! ..한 적도 있습니다 ㅋㅋ

      2011.05.30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17. 전 뭐 입맛이 아주 주관적인지라 제 입맛에 맞는 집만 아주 가끔 올린다죠.
    맛집이라고 찾아간 집들은 뭐 욕이 사발로 나왔던 집들도 많아서ㅋㅋ
    안전벨트 메고 있는 덕팔이가 참 편안해보이네요~

    2011.05.27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오 50년전통이군요.

    저는 뭐 대충 왠만해서는 다맛있게 먹다보니

    제가 맛있다고해도 이젠사람들이 안믿어서 오히려 편하게 쓸수있게되었습니다 ㅋㅋㅋㅋ

    2011.05.27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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