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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시절 고양이를 키웠던 적이 있었읍니다
떼굴 떼굴 구르면서 자는 잠버릇이 있는데요 침대에 올라와 같이 자면 따뜬한 느낌이 듭니다
머리곁에서 자다 깔리면 까칠한 괭이녀석의 아련한 소리 '야오옹~'....'퍽'
아침에 일어나면 기억이 안나는 겁니다
거울 보며 "뭐야~ 자는데 때린 녀석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떼굴 떼굴 구르면서 자는 잠버릇이 있는데요 침대에 올라와 같이 자면 따뜬한 느낌이 듭니다
머리곁에서 자다 깔리면 까칠한 괭이녀석의 아련한 소리 '야오옹~'....'퍽'
아침에 일어나면 기억이 안나는 겁니다
거울 보며 "뭐야~ 자는데 때린 녀석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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