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지금 살고 있는 곳은 아파트 10층
간밤에 좋은 꿈을 꾸고 횡설수설 하던 차......마눌님 부르기에 한 걸음에 달려갔더니
까치군이 오셨읍니다
무슨 좋은 소식을 알려주시려고 오셨는지 ㅋ,.ㅋ"
ㅡ
728x90
'생활의 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故노무현대통령님 당신을 기억하겠읍니다 ▦ (6) | 2009.05.29 |
---|---|
서 있어도 서 있는 게 아니고 앉아 있어도 앉아 있는 게 아니고 (6) | 2009.05.27 |
시민분향소에서 (8) | 2009.05.26 |
▶謹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 2009.05.23 |
오체투지 순례정신을 경배합니다 (2) | 2009.05.21 |
탈상...좋은 곳에서 평안 하시기를 (4) | 2009.04.20 |
꽃 한송이 (0) | 2009.04.07 |
길 (0) | 2009.04.07 |
나도 꽃 피울 수 있을까 ? (0) | 2009.04.07 |
그 옛날 어린 시절의 기억 (0) | 2009.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