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의 추천도서

세계에서 가장 경이로운 자연/문화유산 100

레오 ™ 2016. 3. 8.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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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지구의 작품입니다


지금부터 소개하는 것은 인간의 작품입니다



로마황제가 납주전자로 포도주를 끓여 달달하게 만든 포도주에 납중독+알콜중독이 되어 도시를 불지르고


시를 읊조리며 스르로의 시에 감동하여 흐르는 눈물을 유리병에 담아 ..


'영원히 간직하거라 ~' 하였다죠 ..



미치괭이의 광란적인 발괭으로 말미암아 많은 희생을 일삼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그 시대때 문화는 가장 열광적인 부흥의 시대였다고 합니다



인간이 만든 경이로운 문화유산 중에는 ..


미치괭이의 이기주의적인 중독성이 곳곳에 엿보여집니다





갠적으로 ..''50대 ~60대 기운있을때 세계여행''플랜을 짜고 있습니다





저자는 엔밴투스 ..소개가 읎네요 

그럼 패쑤 ~




참고로 한국은 '부록편' 입니다





지구본을 보면 ..역사적 이야기들이 머리속에서 이어지죠

그게 아주 재미집니다




1500년전 나스카사막의 거대 그림 ..





갈리파고스 절해고도에는 선사시대동물들이 살아남아 있죠





'달의 피라미드' 입니다

인간을 5리터짜리 피봉다리로만 여겼던 무시 무시한 시대였습니다

건축물의 수학적인 특징, 별자리 등등 흥미진진한 점이 있죠





지금은 볼 수 없는 그 건물이 있네요

뉴욕은 정말 대단한 곳입니다

갠적으로 꼭 가봐야 할 곳 5 순위내 입니다





매버드의 절벽 주거지 ..에 대한 책과 다큐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이곳은 매우 발달된 문명을 가진 사람들이 살았습니다

오직 하나의 사다리 ..로만 이곳을 출입할 수 있습니다


발견될 당시 아무도 없어서 이들의 삶을 추측만 하고 있답니다




여행객이 입을 모아 찬사하는 곳 ..입니다




세퀴이아나무 

학명은 '세쿠오이아데드론 기간테움' 134미터까지 자랄 수 있고 수령은 4000년이 넘었다고 하죠

이걸 초기 양키놈들이 잘라 팔아 재벌이 됬죠 ..


나무의 높이가 백미터 넘어서 ..물을 어뜨케 빨아 먹냐 ? 하루 필요한 물의 양은 얼마 ? 부터 

나무에 사는 곤충과 숙주들이 높이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꼭 봐야할 목록 10순위내 입니다




태양왕의 베르사유 궁전 ..

루이 14세가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왕의 자부심을 나타낼 증거로 건추가 쥘 아르두앵 망사르에게 궁전을 지으라는 지시를 내렸습니다

내부 어마으마합니다

수세식변기 ..도 있다고 하죠




유럽여행은 성당순례 ..가 될 예정입니다

중세 고딕선축의 절정 샤르트르성당입니다


이 성당건물이 대단한 점은 ..높이 입니다

창의 높이가 12 m

성당의 높이는 36.5m 라고 합니다


성당안에 들어가서 천정을 보려면 ..목을 꺽어(?)야만 볼 수 있다는 겁니다

대단하죠

근데 아직 못 봤음 ㅜㅜ




노르망디 해안의 몽생미셸 대수도원입니다

고딕양식의 이 성은 백년전쟁에 요새로 쓰였습니다




프랑스의 역사가 '이폴리트 텐'은 ..

기모한 고딕 건축, 뒤범벅인 형식, 감상적인 조각상이 많아 망쳤지만,

음울한 날씨와 대단히 잘 어울린다 ..라고 평했답니다


종교와 상관없는 ..예술가, 귀족, 정치가, 학자들을 기리는 곳입니다




금빛돔위에는 십자가 ..가 보이구요

시계탑에는 붉은 별이 있군요

1932 스탈린이 폭파 시킨 것을 다시 복원 했답니다


한국 역시 ..서울의 궁들을 복원해야만 했다 ..고 생각합니다 !




폴란드의 성모마리아 성당

크라쿠프의 황금기는 1506~1572 지기스무트 1세,2세가 이탈리아 화가, 건축가들을 궁정으로  르네상식 양식으로

바벨성을 짓던 시기입니다




베네딕투스 수도원은 바로크 양식으로 정교하고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건물의 길이가 320m ..




독일 뤼베크 ..일명 부르조아의 도시 입니다

트라베강과 바케니츠강이 둘러싸인 섬을 교역이 발달했습니다




독일 바텐메르 국립공원 ..

책에서 읽기에는 세계에는 뻘이 4군데 밖에 읎다 라고 읽었습니다


뻘은 지구생명이 탄생한 곳입니다

환경단체와 어민들간의 갈등이 끊이지 않는 곳이랍니다




모든 교회의 어머니 '쾰른 대성당'

이 성당의 높이는 157m, 길이는 500m 어무무시 한 규모입니다




독일 종교건출이 꽃을 피운 곳

1718/6월 지역 농가소녀 마리아 로리는 '채찍질 당하는 구세주'목상앞에서 기도를 했고,

소녀는 기적적인 치유가 되었고, 채찍질당하는 예수가 눈물을 흘린다고 했답니다


2015년 8월 미국 필라델피아를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키스를 받은 ..

희귀 뇌종양으로 수술을 못하고 있던 1살 지안나는 ..그 후 병원검사중 종양이 거의 완전히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후 ~ 일단 회복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스위스 장크트갈렌 수도원 도서관 ..

도서관 조아라하는 레오의 눈에는 극상의 아름다움이네요




유럽쪽에는 이미 100년 전부터 기차여행이 인기 종목이죠

스위스 '빙하특급' 열차는 1840m 의 장크모리츠부터 고도 2000m의 알프스 고지대의 숨막히는 절경을 제공합니다


이것도 꼭 가야겠네요 




말이 필요읎는 '가우디의 성가족 성당'입니다


여기도 역시 꼭 !!!




206m 짜리 르네상스 양식의 깔끔함을 보여주는 '엘 에스코리알'




초기 이슬람의 상징 '메스키타'

뛰어난 이슬람문명의 발전은 인류의 역사에 대단히 많은 공헌과 영향을 끼쳤습니다




뺀줄 알았는데 껴 있네요

봄페이 ..입니다




이탈리아의  '바티칸'

교황의 궁전 바티칸은 1377년 개발 시작, 1626년 완공됩니다


여행적기는 부활절 입니다



갠지스강 ? 인줄 알았네요

베네치아 ..입니다




달력과 합성사진에 많이 볼 수 있는 ..성 스테판 수도원

여자는 '출입금지' 이랍니다




'파르테논 신전'

죽은 이들이 산이들을 멕여 살리는 곳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죠

땅만 파면 '유적이 나와' 로 유명합니다




비잔틴 건축의 대표작 하기아 소피아

1000년 동안 가장 아름답고 완벽함의 상징이었으나 로마 성 베드로성당이 나타남으로 명성이 끝이 났다고 합니다




인도 타지마할

1628~1658 무굴의 왕 '샤 자한'은 아내를 하렘 두었으나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은 뭄타즈 뿐 ! ..었다고,

아들 8명과 딸 6명을 낳았는데 마지막 아이를 낳자마자 죽었다 네요




할수는 있지만 하지 않는 '등산'이야기 네요

갠적으로 춥고 높은 곳은 안갑니다 네 ..




티베트의 상징 포탈라 궁

문맹의 신자를 위해 ..경전이 새겨진 종을 돌리면 한번 읽는 것으로 간주 ..한다는 건 정말 쿨한 해석입니다

'옴 마니 반메훔' 진언은 '오 연꽃 보석 아멘' 의 뜻이랍니다




무덤은 아무리 멋지다해도 무덤일뿐이죠

으시시 해서 싫은데 ..

이곳의 실물크기 테라코타 전사 8000점은 ..실물크기에 저마다 다른 얼굴을 하고 잇다고 해서 흥미로운 곳입니다




레바논의 '바알베크' 바알 숭배와 관계있는 유적지 라고 합니다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로마군이 이 도시를 점령 이 전 지배자들이 건설 중이던 아크로 폴리스에 유피테르신전을 지었습니다

두 문화가 쨤뽕된 거죠 ..




요르단 '페트라

해발 900m 주변의 바위를 각아 만든 오리엔트와 헬레니즘 전통의 결합물 이라고 합니다




오스트리아 호주의 레드롹

높이 248m 길이 10km 의 단일 암석체인 사암덩어리

원주민은 '울루루'라고 부릅니다


영화, 애니에서 SF 적인 장소로 유명합니다




스노클링의 낙원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해양공원




응 ?  피라미드가 아프리카 문명이었군요 !

도시 카이로 바로옆이라는 것과 1인의 무덤이라는 것이 제일 놀랍습니다

나머지는 보물이나 역사적 사건은 그다지 ..입니다




아부심벨 신전

댐을 만들었는데 거기에 물이 차면 신전 둘이 물에 잠긴다

해서 당대 세계 건축가들 2000명이 동원되어 옮겨졌습니다




모로코 페스

스페인 무어인들이 쫒겨나 이곳 도시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합니다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해발 5895m

아프리카에서 가장 황홀한 석양을 볼 수 잇는 곳이라 합니다




탄자니아 응고롱고로 분화구

360만년전의 직립보행을 하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가 발견 된 곳익기도 합니다

분화구내에는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동물의 왕국이 있다고 합니다


가장 최근에 분화구 초지에 1만5천명가량의 마사이족이 100만리의 가축을 먹이는 방목장이었는데

세렝케티 평원과 함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이용제한을 받는다고 합니다




잠바비웨 빅토리아 폭포

아프리카에서 가장 경이로운 광경 ..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우기의 말미에 ..'연기 기둥 4개'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한반도의 역사상 가장 평화로운 시기는 ..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8세기 후반과 고려시대초 거란의 침략이 끝난 12세기 초

단 2번이었다고 합니다


팔만대장경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장경 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이상하게도 '고인돌'이 많습니다









100여곳 인데 ..사진이 50만 올릴 수 있어 반이상이 버려렸습니다


이렇게 간단히 역사적으로부터 세계의 곳곳을 다니며 한편의 세계여행을 했습니다


원컨대 가장 좋은 곳은 '룸써비스'를 부를 수 있는 곳이겠습니다



더 늙기전에 출발해야 할텐데 ..


그 때를 기다리며 '빅데이타를 모으고 있습니다





화이팅 !!!

놀러가는 거 느무 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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