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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을 잃은 우리젠은 사고 없이 끓어 오르는 괴로운 악몽의 존재 ..
습관은 본체가 아닌 형태인 것 .
보이지 않는 그림자는 떠나 버리고 새벽이 다가 왔어라
환희의 불꽃이 지구를 감싸고,
땅 위로 떨어지는 눈물은 불꽃처럼 타오를 것이다
어둠이 암흑을 저녁보다 높이 쌓으려고,
만 명의 산 사람을 묻으러 했으나
단 한 명의 아름다운 자 ..그들을 위하여 희'생' 했으니 ..
약속된 것과, 약속 되지 않는 것 그리고 약속 되지 않는 자 역시
모두 사라지리다 ..
기뻐하는 옹졸한 인간들이여 !
문지기 사자 이쉬타르의 비웃음소리가 들리는 것은,
아직 두 개의 약속이 더 남아 있기 때문이리라 ..
Δπ '인식'과 '비인식'의 '문'을 위한 코드는 .."운명" !!
출처 _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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