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4 (125일차)언제나 그랫듯이 ..누군가 '스위치온' 하듯 뙈약볕 시작 ..최고기온 24도, 서풍 3m/s 오늘의 훈련싸이클(3년만에 22회차) W4k + 12t*25k + 16t*16k + C2k 오늘의 훈련은 왼쪽햄스트링에 집중, 페달링 연습 무거운 기어로 시작 + 가벼운 기어로 마무리 자도 한적해짐 + 버드나무 꽃가루 뭉테기로 날라 다님 _콧물 눈물 ㅠㅠ 느린 체력회복 속도 + 잊어버린 운동팁들 + 흥미부진 체력 48% 충전중 ~ 초기화에 ..노화 + 노쇠가 겹침 야성을 잊어버린듯 함 뭐든 의욕이 나지 않음 이 야성은 폭력이 아님 ! 오늘의 몸무게 근육 _하체+코어_ 키우고, 대뱃살지방을 녹이는 건데 .. 운동으로 지방을 녹이려면 체력 + 의욕 ..이 필요한데 의욕도 체력도 그럭저럭임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