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탐색하고 심사숙고 결정한 젠스시 1인 5, 7, 9만원 코스가 있읍니다(5만원코스로) 고급횟집은 오랜만입니다 근래에는 주로 철인경기가 개최되는 바닷가 횟집을 갔드랬읍니다 횟집주인장은 선장님~ 마님은 음식하는 집 - 회를 먹고 음식의 신선도에 감명 받았기 때문입니다 . 결혼기념여행이니 만큼 마눌님 스타일로...전 아시히쌩으로 고고씽.. 훌륭한 비쥬얼대로 맛있는 음식들 신선도 역시 훌륭하고 다만 가격대가....ㅎㄷㄷ....이 집 역시 비싼집의 내공이 있다 '주다가 말기' 옆자리손님들과 메뉴가 비슷하면서 틀리기에 물어 봤더니 '단골손님입니다' 한다 그게 얼마짜리코스냐 재차 물으니 제일 비싼 코스라고... . 귀한 돈 내고 관광객이라고 텃새를 받은 느낌이 확 들어 버린다 ?! . 요번 wbc에서 일본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