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공작소

카리스마 일명 개폼 얼뜬 얼치기 모습이라면 비웃음의 연사를 받고 개폼이라 말해진다 - 義를 보고 행동하지 않으면 용기가 없는 것이다 - 이 정도는 지켜 줄 수 있어야쥐 가까스로 카리스마 근처가 아닐까 ? 어제 한말 오늘 한말 다르고 중심도 못 잡는 넘들 요즘 많이 본다 일본에 서식할 때 대부분의 남자애들 지긋 지긋하게 시도 때도 없이 개폼 잡드라 ~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보일거라는 착각이냐 ? 보면서 한숨 무쟈게 날렸다 에효~ "또 그거 하냐 ~" 첨에는 "어랏~ 이것바라 !" 황당~했지만 나중에는 카리스마가 없는 척 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한마디 갈 ~~~ ====똥폼은 카리스마가 아니란다==== 경제대통령이 될꺼라는 카리스마에 뽑은 대통령 한마디로 속은거다 소화기에 물대포에 명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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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심 잡기가 힘든 사람이 많다 이속을 챙기려니 힘있는 자, 돈 있는자, 빽 있는자에게 끌려다니며 중심을 잃어 버린 넘들 다시 한 번 더 인간이란 동물에게 짱돌을 던지고 싶다 하긴 뭐 그런 넘들은 맨날 그렇다 이 들괭이 님을 보시라 중심을 잡으실줄 아시는 분이다 큰 형님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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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인 친구 '맠' 출근하면서 언제나 도너츠와 커피잔을 들고 나간다 스스로를 택싸쓰 깡촌넘이라고 칭하는 아주 강단있고 행동으로 저지르는 친구다 조잘거리는 법이 없다 맠의 개념 중 하나는 병원에 절대 가지 않는다는 것 ! '병원은 쓰러져서 실려가지 않는 이상 내 발로는 가지 않는다' 이 친구가 사고로 어깨뼈와 팔뼈가 부러졌었는데, 일주일도 안돼 이상한 모습의 깁스를 한 채로 병원을 탈출했다 그리고 또 일주일도 안돼 깁스를 지 손으로 해체를 하고..... 내가 아는 한 삽겹살에 쐬주를 원샷 ~ 하는 유일한 미쿡인이다 물가가 많이 올랐냐 아니면 미움 받는거냐 ? 일인분이 내 눈엔 왤캐 적냐 캬오 ~ 불량식품의 기호는 어릴적의 추억일까 ? 국민침간장 젊은 처자가 여기에 오뎅을 푹 찍어 먹는 모습을 보고 기겁을 ..

명칭 [제3회 국민생활체육 춘천전국철인 3종경기대회] 일시 2008. 6. 22 일요일 수영 2km, 바이크 90km, 달리기 20km 허리부상으로 체중은 맥시멈까지 치솟고 충동 구매랄까 ? 뭐랄까 ? 후회가 남는 바이크구입 하고.....하지만 좋긴 좋더라는 "~" 제대로 된 훈련을 못하고 참가하는 하프아이언맨코스가 되어...... 참~ 놀러가는 기분입니다 헐 ~ 비가 오지 않아야 할텐데요 - 비오면 잔차 타기가 위험해서리 "~" 비가 많이 오면 경기는 중지 됩니다 토요일, 일요일은 포스팅을 쉽니다 - 월요일 직접 촬영한 춘천시합장풍경 올리겠읍니다 즐건 주말 되세요 ~ 1 2 3 4 .....번호순대로 1. 자전거와 슈트를 제외하고 경기를 위한 준비물 2. 왼쪽은 파워젤(탄수화물젤), 액셀젤은(단백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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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 베이글 식빵쪽이 입맛에는 맞는데.....오늘은 베이글 많이 늘어가는 마눌님의 음식솜씨 옆에서 보는 것도 즐겁고....

보트대회를 근처에서 한다기에 구경가자고 가는 데 너무 멀다 가다가 우회를 하다 화성이라기에 가까운 줄만 알았는데.... 수평선에 있는 다리 갯벌이 있는 바다 세계에 4곳만이 갯벌이 있다지만 반갑지 않다 그저 옥색 바닷물에 야자수가 있었음 한다 비둘기를 갈구(?)는 듯한 갈매기의 모습이 재밌다 움직이지도 못 한채 한 참을 저런 모습으로 있더라 ㅎㅎ~ 배를 타러 가는 촌노들의 모습.....영감님 걷기도 불편해 하신다 세월이 무상터라 후회말고 재밌게 살자 ! 썰렁했던 시간들도 흘러가고 이제 다시 서해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서양식으로 할 껴 ? 동양식으로 할 껴 ?? 뻔데기......오랜만이지만 아무도 사먹지 않더라는 횟집에서 개불이 수영하는 모습을 보고 기겁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