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겸용의 병폐 ..
개 세 마리를 줄 없이 풀어 놓고 산책하는 '뇸' 덕분에 개를 피하다가 자빠링했습니다 ㅡㅡ"
가볍게 자빠져서 쪼금(응 ?) 상처가 났는데요 무릎팍 바로밑 부분 ..에 찰과상이 났는데요
이렇게 도로에 갈리면 이물질이 상처 안에 들어가 낫지 않고 진물이 계속 나옵니다
"피나는 상처부위를 빡빡 긁어 내야 됩니다 ㅜㅜ;"
다음부턴 안전을 위해 그냥 밀고(엥 ?) 지나 가야 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
사고처리는 ?
'개목줄 없이 산책로 출입은 벌금내는 거 아시죠 ?' 한마디에 ..강쥐 주인 사진 찍고(응 ?) 끝 났습니다 ..
사진은 왜 찍었는지 모르겠네요 ??
↓ 클릭하면 사진 커짐
원 안에는 꽁초
자질구레 잔소리 않고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
담배값을 ..
한개피에 만원으로 올려 주세요 !!! ..
9 월 세째주 가을이 시작되는 월요일 여러분 화이팅 ~~~
728x90
'생활의 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업 VS 노업의 차이 (48) | 2011.12.14 |
---|---|
게스트북의 철인관련 질문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30) | 2011.11.14 |
차가운 눈물이 떨어진다 - 길고양이의 저녁 식사 (18) | 2011.10.04 |
9월 가을 산책로의 이런 저런 얘기들 - 넌쎈쓰 퀴즈 하나 (28) | 2011.09.28 |
금요일 훈련ZIP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0) | 2011.09.21 |
만권의 책과 천 잔의 술 (16) | 2011.09.08 |
소장님 지시입니다 (34) | 2011.07.05 |
요즘 애용하고 있는 뚝방길 풍경 (32) | 2011.06.23 |
미친X 를 대하는 태국여성들의 자세 (16) | 2011.05.24 |
강변의 소소한 이야기 & 요즘 근황 (22) | 2011.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