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여름날 어두컴컴해지면 중고딩들 술마시고 담배피우고 소리지르고 싸우고.....하더니만
공원의 주인이 바꿨다
공원정자에 비닐을 치고 난로와 살림도구를 차려서 겨울을 지내더라는...이젠 봄날이다
주인공이 누구던지 사람사는 일은 소란스러운 것
봄날이 오다
공원의 주인이 바꿨다
공원정자에 비닐을 치고 난로와 살림도구를 차려서 겨울을 지내더라는...이젠 봄날이다
주인공이 누구던지 사람사는 일은 소란스러운 것
봄날이 오다
728x90
'생활의 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망'이라는 이름의 미래 아파트 ?? (4) | 2009.04.07 |
---|---|
4월 만우절 거짓말이라도 듣기 좋은 소리 (4) | 2009.04.01 |
3년만에 겨우 찍은 - "돼지 멱 따는(?) 소리를 내는 새" (2) | 2009.03.29 |
살아서 슬퍼라 (2) | 2009.03.14 |
자신의 몸을 아껴야 되는 가장 큰 이유는 (2) | 2009.03.12 |
2008년 태안그레이트맨대회 기록분포도 (3) | 2009.02.19 |
김수환 추기경 선종 (0) | 2009.02.16 |
20.57.58 ?? (1) | 2009.02.15 |
눈.....에피소드 (3) | 2009.02.08 |
일은 시작이 제일 힘들뿐.....마무리는 쉽다 (0) | 2009.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