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일지2019. 12. 21. 00:53

12월 1일



#W8h_

한달 쉬었다

발붓기 모두 빠짐

1주차 8% 이내

2주차 12% 이내

3주차 40%

4주차 99%


통증

1주 그대로

2주 90

3주 6,50

4주 30

한달을 쉬어도 발의 통증은 20%


다시 걷기 시작하니까

3시간만에 다시 발의 통증 시작

하루 정도는 아무렇지 않아도 되는 거 아니냐 ???


왼발

장심전체 뒷꿈치 제외 통증

오무리면 통증


오른발

처음에는 신발이 넓게 느껴짐 

3시간 부터 ..3,4번 발가락 붓고 통증 시작


쉬벌 ...

인간은 뜀질을 위해 태어났다 ?


아니 인간은 걷기 위해 진화했다 !

현실을 모르는 놈들의 깨달음 읎음이다

하루 8~9시간 서 있는 노동자는 93% 발의 통증 및 질환자


옛날 지발 0%에 도전한다 ! 는 씌레기들의 다른 푯말




12월 2일

아주 잘 볶아졌다 한숟갈 먹고 감탄 ~ 두숟갈 먹고 감탄 ~ 



#W8h

한달 쉬고 이틀째


발붓기는 아주 초큼

왼발 통증 _

장심전체 ..이건 새로운 통증ㅇㅁ

오른발 통증 _

3,4번발가락, 옆날 뼈부분 약통증 시작


허리,목 통증으로 많은 걸 체감 ..

허리부분의 변화는 매우 큼

파스부착


몸전체붓기

식사 1/2 로 줄임

물섭취 1.5배 늘임


정신적인 데미지 시작

남을 괘롭히기 좋아하는 인간에게 일침 꽃음

확실하고 확실하게 보내줘야 함


남들에게 들은 풍월로 입만 산 트놈들의 말 믿어선 안됨 ~

실전, 현장에서의 지혜로움만 필요함





12월 3일



검강검진 후 혈압에 대한 유튭ㅍㅍ검색

이젠 블록의 시대는 가고 유튭시대인걸 체험

이런 저런 정보를 모아 저장


몸상태 

혈압 때문에 생긴거다 ! 

두통, 권태감 ..응 이건 귀챠니즘 인디 ?

하튼 만사가 귀잖음


발상태

몸무게가 발에 덜실리게 걷기로 바꿈

왼발 

장심통증 하락 대신 발바닥 굳은살이 다시 두꺼워지기 시작

참 심한 변화임

오른발

3,4번발가락+새끼발가락날 통증 커지기 시작


허리통증

조금 좋아짐


나머지

매우 매우 피곤해서 다 마치기에는 인내력이 한계를 드러내는 상황이 됨


걷기는 건강에 좋음

그러나 그 조건은 병자 & 일반인에게 해당


그렇담 건강을 위한 운동은 ?

유산소+근육운동


어떻게 해야 될까 ?

내가 한 운동 절반이상


가장 중요한 식단


가장 중요한 99%는 

유전


결국 내를 알고 내를 다스려야 한다는 관찰결과 도출

타인은 나와 비슷할 뿐 같지 않음




12월 4일



몸상태

편두통(왼쪽), 목통증


발상태

전날 짧은 전력달리기 5회-> 발바닥힘줄 전±체 알백임


대뱃살

음식섭취 50%로 줄임


멘탈

두통+권태감+ 초귀챠니즘



그런데 ..1

미친놈1 적극적 신경 긁음

과녁 읎던 화살이 급작스레 방향설정&강도설정 됨

얜 사방을 적으로 만들고 사과하고를 반복하는 싸이코 패쓰


그런데 ..2

글 쓰느라 신경 집중하느라 반응 시간이 읎음


그래서 1

무반응으로 일관 _뒷통수 치기로 작정함


그래서 2

웅덩이를 너무 많이 파놓은 바보는 자기가 파놓은 웅뎅이에 빠지고 남을 욕함



몸무게 

이틀만에 ±68kg 에서 67.00kg

목표 65kg 이하



12월 8일

내가 만든 짜장면 1호 ..

사자표 춘장으로 만듬, 만족감 80% ..만들기 어렵지 않다 응 ?



편두통이 심해서 4시간 걷기로 만족한 날

오늘은 한끼만 먹음

그런데도 배고픔이 느껴지지 않음

대뱃살의 기름기 덕부인듯 ?!




12월 9일


초미세먼지+안개+기타등등

얘미야 국이 뿌옇다 작작 때질러라



오늘의 훈련

#W8h


컨디션 58% ..

모처럼 목과 머리상태 좋음


발상태 ..

하락 중 ~

조금씩 발이 커지고 있는 게 느껴짐

붓기 시작일듯


허리

상태 조아짐


손으로 지압하다가 나무숟가락으로 바꿈

이거 괜춘함

박박 문지름


맨탈

분노->허탈->받아드림 순인데 ..

아직 분노가 지속되고 있음

이유는 한가지 땔감이 외부에서 계속 지원되고 있음

오히려 땔감이 너무 많아 분노의 불길은 더 커질 듯 함



빨리 책을 써야 하는데 ..

꿈속에서만 정리 하고 있음

페이지 정리가 잘 됨 ㅎㅎㅎ




12월 10일

손전화가 빽빽 거려서 놀랐는데 ..이것 때문이었음

간만에 찐한 쵸미세먼지 구경 해보는구먼


하루죙일 코품, 코가 빨갛게 되버림




12월 11일

오후들어 바람이 거세지며 쵸미세먼지가 거둬짐

먼지가 듕국에서 한국까지 온다는 것도 신기하고, 듕국사람들은 어뜨게 사는 걸까 신기함


오늘의 훈련




12월 13일

오늘은 평화로움

그날 그날 대충 살고 있음




12월 14일

레오가 만든 짜장면 2호 ..

레시피 바꾸고 재료 바꿈

양배추를 넣었더니, 설탕을 넣지 않아도 단맛이 남, 청양고추는 2개 정도만 넣어야 겠음

양파, 감자 큼직히 썰어야겠음

쥬키니호박도 추가해야겠음


만들기가 생각지 않게 쉬움 ㅎㅎㅎ




12월 15일

날씨 추워짐


오늘의 훈련

컨디션 난조 ..4시간 걷기로 만족하는 날




12월 16일

짜장쏘스는 그 날 만들어 그 날 먹는 거임

묵히면 물이 많아짐


오늘의 훈련

#W8h

걷기 시른 거 증말 억지로 억지로 걸음

지긋 지긋함

이제 얼마 남지 않았음

조금만 힘을 내면 될 것을 ..


나이가 많아지면 질수록 참을성이 없어는듯 함

못 참겠음




12월 17일

저번달에 쟤보니 ..

151~90이 나옴 ㄷㄷㄷ


요즘 조신하게 몸관리하고, 먹는 거 조심했더니만 ..역시나 먹는 거 조심이 직빵임


오늘의 훈련




12월 18일

이제는 추워질 때도 됬는데 ..올 겨울은 덜 추울듯함


오늘의 훈련




12월 19일

맛있다고 하더니만, 내 입맛에는 그냥 저냥임


오늘의 훈련

휴식




12월 20일

발가락이 양발 모두 정상이 아님, 오른발은 교통사고로 3,4번 발가락이 휘어짐

오늘은 그나마 붓지 않고, 상태가 좋은 날임

사진으로 냄겨야 했는데 ..많이 찍어놓지 못한 게 실수임


오래 걷기 ..

무신 운동이든지 간에 장시간을 해야 하는 운동은 정신과 육체를 가혹하게 만듬

자극으로 몸이 강해지는 것이 아닌, 파괴되는 느낌임

조금씩 낫고, 조금 더 파괴 되어 기형이 되고 ...


평생을 왼발이 4mm 길고, 두께는 5mm 두꺼웠는데 ..

8시간 걷기로 오른발이 1cm 더 커지고 더 두꺼워짐

왼발 장심은 굳은 살이 두껍게 생기고 통증이 일어남, 오른발은 옆날이 쪄개지는 통증이 남

해서 만들어진 새로운 걸음걸이


인간의 다리는 기능적으로 하품임







장인어른 ..




급작스럽게 별세 하셨습니다



몸 컨디션이 쵀악 ..으로 떨어졌습니다


한동안 정신을 차리기가 힘들더군요




장지로 출발하기 전날밤 꿈에 말끔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나셔서는 ..


평소 말투대로 '나 간다' 하시길레 지갑을 꺼내 용돈 드렸습니다 ㅜㅜ


손을 흔들며 가시더군요


마눌몬`에게 그 말을 했더니만,


'용돈 잘 드리는 사위, 마지막 가실 때 찾으셨구나 !' 합니다




만남이 있으면 반드시 이별이 있는 거지요


이별은 참으로 참으로 ..가슴 아픈 일입니다




못된 둘째 딸은 제가 잘 모시고 살겠습니다


걱정마시고


천국에서 행복하소서 !!!


A_mem







화이팅 !!!

녁셔리굳&안전제일&만수무강 쵂오 !!!








Posted by 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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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에는 소식을 전하는게 뜸하네요 한꺼번에 소식 잘 전해 듣고 갑니다

    2019.12.21 0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인어른에게 멋진 사위이셨을 것 같습니다.

    짜장면이 많이 땡깁니다.
    마트에서 파는 짜장면은 종종 먹는데
    다음에는 직접 재료 넣어서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더 맛있을까요? ^^

    2019.12.24 1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직접 만드시다니 짜장 소스가 괜찮나 보군요.

    2019.12.27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